겨울철 비수기와 분양시장에는 한파가 예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기 단지에 대한 관심만은 계속해서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기 중대형 평형의 희소성과 합리적인 분양가, 호반베르디움 상품에 대한 입소문 등이

꼽히게 됩니다.

이런 분양 열기는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송파구 오금동 101-5 일대 (오금공공택지지구 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 ~ 지상 20층

3개동, 총 220가구 규모, 전용면적 101㎡ 단일 주택형으로 공급이 됩니다.

이 단지는 2015년 강남권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분양에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요이

되어 평균 분양가는 3.3㎡ 당 2,043만원이 책정 되었습니다.

또한, 여기에 이자 후불제가 제공이 되어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금공공택지지구의 경우, 기존 시가지와 인접해 있으며, 도로와 학교 등의 기반 시설이

이미 갖추어져 있습니다.

인근 위례신도시에 당분간 신규 분양이 없으며, 세곡지구와 내곡지구의 공급도 이미 대부분

마무리가 되어 있어 강남권 마지막 택지지구라는 희소 가치가 존재 합니다.

또한, 교통여건으로는 지하철 5호선 개롱역, 3,5호선 오금역, 개통 예정인 9호선 3단계

올림픽 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 서울 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도

가까워 수도권 이동도 용이 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3.06 : 1의 1순위 청약을 마감 하였으며,

현재는 선착순 분양을 진행 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 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송파 호반베르디움

1566-9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