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 하여 짓고 있는 ‘신반포자이’가 역대 최고

분양가를 새로 쓰게 되었습니다.

GS건설은 조합과의 합의를 통하여 신반포자이의 3.3㎡ 당평균 분양가를 4290만원 선으로

확정을 짓고, 오는 15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 입니다.

앞서 GS건설은신반포자이 모델 하우스를 지난해 12월 열고, 분양을 진행할 예정

이였지만, 분양가조율이 길어지게 되면서 분양 시점을 두차례나 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신반포자이의 분양가는 역대 최고가인 평당 4240만원을 넘어 4290만원의

최고가를 갱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분양가가 사상 최고가로 나타나게 되자, 많은 분들이 분양가에 대해 부담을

느끼게 되면서 비슷한 위치와 함께 비슷한 평형대, 하지만 보다 더 저렴한 분양가를

가진 부동산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러한 분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곳이 바로 송파 호반베르디움입니다.

송파 호반베르디움은 송파구 오금동 101-5일대 지하 2층 ~ 지상 20층 3개 동, 총 220가구로

전용 면적 101㎡ 단일 주택형으로 공급이 됩니다.

2015년 마지막 강남권에서 공급이 되는 분양에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이 되어

평균 분양가는 3.3㎡ 당 2,043만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이자후불제가 제공이 되어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송파 호반베르디움더 퍼스트는 3.06 : 1의 1순위 청약을 마감 하였으며,

현재는 선착순분양을 진행 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 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송파 호반베르디움

1566-9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