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이것에 먹이주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도둑고양이 숫자가 늘어나서 이웃에 폐가 되는 것이지. 비둘기,,,이거 닭둘기 라고도 하고 날개달린 쥐,,,라고도 한다. 이것도 먹이주면 늘어나고 그래서 민폐를 끼친다. 자연에 맞겨두어야 할 부분이 있는 것이고 시장에 맞겨두어야 할 일이 있는 것이다.

이점에서 할랄푸드 공장을 만들고 여기에 근본주의자들이 들어와서 할랄 푸드를 만든다고 치자. 전국 방방 곳곳에 할랄 푸드를 쉽게 구입해서 먹을수 있으면?...전국 방방곳곳에 테러리스트들이 할랄 푸드 먹으면서 있다가 한반도의 이슬람화를 위해서 폭동을 일으킬 기회만 노린다고 볼수가 있지. 이슬람,,,참으로 발강이 하고 비슷한 구석이 있다. 애당초 발강이 사상이 중동 태생 종교들의 세속화된 형태 이기도 할 것이고 그래서 서양 좌익들이 이슬람을 끌어들여서 세력 확장의 수단으로 삼으려 하는데 폭력이라는 수단을 쓰고 있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한쪽은 공산화, 한쪽은 이슬람화 이니 악순환의 연속이 되는 것이지. 

이런 측면에서 보면 이슬람권 유학생들 문제가 상당히 많다 보인다. 왜 테러리스트들이 서양에 유학간 이슬람 지식인들이 많은가?...그 연장선에서 보면 먹어서 탈 날 것은 아예 안먹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것이고 이런 측면에서 할랄 푸드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은 있어서는 아니된다 본다. 외노자중에 이슬람 신자들 있는 것인데 이들 보고 할랄 먹고 테러 하라고 가르치는 세력들이 근본주의자 라는 점에서 할랄 푸드는 근본주의 테러리스트들의 먹이 공급이 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되지. 그나마 이슬람권 노동자 받아줘서 그래도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고 이슬람권과 교류가 활성화 되고 있는데 核발전소,,,이런 것 팔아먹겠다고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을 끌어들인다는 것은 소탐대실 이고 미래의 큰 우환을 만드는 거가 아닌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