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조선시대때 왕조실록보면.
무슨무슨 왕이 갑자기 이유없이 시름시름 앓다가 뒤졌다는 이야기 많이 나오지. 세상에 온갖 좋은거 처먹었을텐데도 조선 시대 왕들 보면 수명도 길지 못했고.
지나친 방사가 원인이다.
1주일에 서너번씩 매일같이 딸딸이치고 여자먹다보면
기가 위로쏠리면서 혈액순환이 안되고 각종 증상이 발생한다. 불면증. 신경질증. 두통. 어지러움. 체력약화. 탈모. 피부가 푸석푸석해진다든지..
병원가서 ct mri찍어도 이유도 알수없고 단순히 스트레스성이라는 말만 나오는데 오만가지 약을 먹어도 컨디션이 돌아오지가 않는다.
그게 임마. 스트레스 + 지나치게 정액을 많이 빙출했기 때문이다.
딸딸이 횟수를 2주에 1회 정도로 줄이고.
한방에서 이야기하는 5자 구기자 오미자 복분자 등 좋은거 오랫동안 꾸준히 먹으면 체력과 정신력과 컨디션이 조금씩 좋아짐을 느낄거다. 5년 10년 정도 이렇게 관리하면 꺼꾸로 늙는다는 말도 듣게 될 정도.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