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선은 일본제국으로부터 독립이후

혼란한 정치기를 박통 집권기때

강력한 중앙 집권제를 맹글어 놨어

좌빨이념의 공산주의 보다 훨씬 효율이 높은 체제였다

그러나 문민정부부터 시작된 외환위기와 궁민의정부

지방자치 등 수많은 민주화로 집중적인 정책이 나올수가 읍따

결과 끝을 모르는 경제 침체기로 빠지고 있다

사실 조선은 광복이후 특별한 직업이 없었다

겨우 박통시절때 중화학공업으로 일어서면서

소위 말해 직업이란게 생겼고

화이트니 블루칼라니 봉급쟁이가 생겼지

죄다 조선은 가게에서 시다나 부잣집 식모 아님

농경사회에서 머슴이라는 형태로 돈을 벌거나

그나마 형편이 되는 머슴들은 차츰 소작질로 살아간게 광복이후

역사다

글구 공무원은 유일한 공밥먹는 직업이었지

요즘 공무원 욕하는 꼰대들 보믄 찌져지게 가난해서

책볼 여력이 안된 삶의 수준이었다고 보면 백뻐센터다

작금의 조선 서민들은 민주화 이후

김대중이의 대학설립 허가제로 대학수가 급격히 늘고

대졸자 비율이 높아졌다

근데 대졸자라고 과거 좋은 자리를 다 갖냐?

조선 경제력을 보건데 자리는 다 한정되어 있다

그럼 나머지는 어케 사냐고??

느들 부모가 느들 키우면서

시다하고 식목살이하고  머슴하고 소작해서

푼돈 벌었던 일터로 향해야 살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조선족 이슬람 외노자들이 그 자리를 대체하고

열심히 외화를 송금하고 있다

그러니 갈수록 일자리가 없다고 하는것이다

과거 베이비붐 세대들이 몽땅 나가고 인구가 줄어드는 마당에

왜 일자리가 없겠냐?

잘 생각해봐라

밥쳐묵고 대학나왔다고 박통때 대졸자들 레베루가 아니고

차몰고 화이트 칼라로 댕겨도 느들의 레베루가 농노가 아닌게 아녀

본좌는

느들이 헬조선 외치기 전에 느들이 지금 조선족 이슬람

외노자보다 경제력이 높은지 생각해봐라 고 말하고 잡다

그걸 빨리 이해해야 부자가 된다

읽었음 문대라

조선의 모든 길은 서울로 흐르고

서울의 모든길은 용산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