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의 경우도 프로테스탄트 같이 종교개혁을 하는 종파가 나와야 할 것인데, 그렇지가 못하다는 거가 문제고 더우기, 전쟁을 치르면서 만들어진 종교이고 이교도에 대한 살인강도질을 통해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종교 이니, 자생력이 부족한 종교라 볼수가 있다. 이점에서 재산의 사적 소유권에 대한 종교적인 용인을 통해서 자본주의를 만들어낸 프로테스탄트들이 사실 현대문명을 만들었다 볼수 밖에 없는 것이지. 재산권에 대한 법적, 사회적 용인은 민주주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런 측면에서 이명박정부 시절 핵발전소 수출과 연관되었다는 수쿠크법 이나 이번에 할랄단지. 같은 것은 결국 다문화사회에나 적합한 일인데 아직은 한국사회가 다문화사회가 아니니까, 이런 것은 도입해서는 안되고 이슬람 돈에 눈이 멀어서 시작했다가는 필연적으로 테러가 발생할수 밖에 없다,,,이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미 수도없이 입증된 것이지만, 이슬람 신자냐 아니냐, 나이롱 신자냐 광신도냐,,,이런 기준으로 타인의 재산을 약탈할수 잇는 권리가 보장된 것이 이슬람 이라는 종교이니까,,,눈앞에 이익에 눈이 멀어서 미래의 후환을 자초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물론 국내에 이슬람 국가에서 외국인 노동자 데려오지 말라고 까지 하는 것은 지나친 것이고 국제결혼도 본인만 좋으면 정부 라든가 타인이 막을수 없는 것 아닌가. 다만, 종교적인 특혜를 주는 행위, 수쿠크 라든가 할랄 같은 것은 수용해서는 안된다 볼수가 있지. 이중기준,,,이거가 다문화주의의 본질이고 뒤끝이 안좋은 이유가 되는 것이다. 국가 내에 국가를 용인을 해야 하는데 이로 인한 갈등을 북한 이라는 우환덩어리에 대비를 해야 하는 한국사회는 견딜수가 없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