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도 김대중 정부가 일본정부에  '일왕'을 '천황'이라고 까지 먼저 표현하면서

한일정사회담에서 "불행했던 과거사를 청산하고 21세기 공동파트너로 나아가자고" 하면서 경제협력체결을 맺었다.

출처: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8/2004889_13450.html

04년 노무현 정부도 한일정상회담에서

"양국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양측 국민들의 감성에 상처를 주는것은 동북아시아의 미래를 위해 적절치 않다" 면서

임기내에 한일 과거사 문제제기 안하겠다고 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2&aid=0000044821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친일파라서 이랬겠냐? 아니면 위안부 할머니들 미워서 이랬겠냐?

국가 정상들간에 외교가 치맥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는 장난도 아니고.. 안따지겠다고 해놓고 자꾸 말을 바꾸면 어떡하냐?..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말대로 , 이미 한일 과거사는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다.. 아니..해결 불가능한 문제지

해결 불가능한 문제 가지고 서로 감정 싸움 할빠에, 미래를 위해 대북안보협력,경제협력이 더 중요하다..

그래도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이 일본에게서 국제법적 사과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본 총리가 사과 하겠다고 했고,

위안부 기금도 일본에서 걷어서 주겠다고 약속 받았잖아. 이 정도면 충분하고 잘한거다..

더 이상은 위안부 할머님들의 고통을 이용해서 선거에 이겨 보겠다고 더 이상 정치놀음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