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특히 미국, 유럽의 경우는 유색인종, 이슬람 신자들이 거주하는 것이 슬럼일 것인데, 미국의 경우는 도심을 버리고 교외로 갔고, 유럽의 경우는 대도시 교외에 아파트 단지를 건설해서 유색인종을 거주하게 했는데 프루이드 아이고는 벌써 1970년대 실패 로 결말이 났고 방리유는 90년대 실패라는 평가가 나온 거로 알고 있다. 반면에 한국의 아파트 단지는 80년대 부터 붐이 불기 시작해서 2000년대가 넘어도 성공적으로 보급이 되고 있는데 다만, 노빠 쇄기들이 외세와 작당을 하고 제2의 imf 를 일으키기 위해서 이것 실패로 몰아가려고 작전을 펼치고 있는 거가 다른 것이지만, 쉐기들 원하는대로는 가지 못하게 아파트 주민들이 힘을 합쳐서 아파트를 지켜야 할 것이지.

더해서, 왜 도심의 슬럼을 재개발을 해야 하는가,,,무조건적인 재개발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江 이나 川 아니면 鐵道 를 중심으로 해서 재개발 재건축을 하면 되는 거 아닌가 보는 것인데, 무선 급전 시스템 같은 것도 개발이 되고 있으니까, 지상 철도 옆으로 밀폐식 탑상형 30층 아파트를 좌우에 만들게 하면서 철도 양쪽으로 유럽식 트램을 만들어도 되는거 아니냐는 것이지. 그래서 도심 교통 문제도 해결하면서 거주자들의 거주환경을 높여야 하는 것이고 그래야 좌파리들과 이슬람, 가톨릭 같은 서양종교 광신도들이 한국사회를 파괴하고 한민족을 전태일 처럼 만들려는 것을 막을수 있다. 즉 정부가 선별적 복지 차원에서 한계계층을 지원해서 우군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 서양과는 다를수 밖에 없다.

결국 이렇게 해서 뭘 얻는가,,,그것은 평화 이고 통일 이다. 그래야 조선족들 부터 시작해서 고려인들, 재외동포들 선별적으로 수용할수가 있는 것이고 이런 환경에서 탈북자들도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통합될 것이라 보는 것이지. 공단 근처에 컨테이어 아파트 단지를 만들어서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해야 할 것이다, 먹고 자는 것, 아이 낳는 것은 지원을 해야 할 것이고 다만, 소비의 경우는 하고 싶다면 공단에서 알바라도 뛰어서 돈을 벌어가 소비를 할수 있게 해주면 되는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