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야동 좀 심한것도 보고 그러는 사람은 

여자정신과 의사한테는

진찰 안받는게 좋을 겁니다

그게 자동분류되어 통계도 나오는데

품번이라는 것도 있고

그런 기록이 많고

어떤 건지 젊은 여자정신과 의사가

그걸 보고

남자환자를 대한다면

상식적으로 생각하더라도

그 사람이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왔는데

정상인 사람으로서 

진단의 생각이 나올까요??

보면 어쩔 수 없는게

다른 과는 

해당 신체만 보면 되지만

정신과라는 것은

의사가 보고 관찰하고 상담하고

판단해서

어떤 정신상태인지

정신을 진단해야 하는데

그런 점이 기본이 되고

투약에도 당연히 이어지는데

보면 심한 야동을 보는 사람은

그게 분류가 자동으로 용어들로 되어 있고

그리고 그걸 품번으로 

어떤 것인지

젊은 여자 정신과 여자가 참고로 본다면은

가뜩이나 정신과에 왔는데

도저히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것이

기본적인 특성으로 봐야되겠죠

보면 아주 증오나 분노를 느끼지는 않더라도

그냥 대충 다루고 투약해도 되는

쓰레기 정도로 간단히 판단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해서

보면 남자정신과 의사가 본다면은

그래도 남자니까

젊은 여의사보다는 그래도 낫겠지만

그래도 

가뜩이나 봐서 정신상태를 판단해야 하는데

과연 좋은 판정이 나올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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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평소에 야동을 보더라도

적당한 것 위주로 보는 것이 좋고

그런데

표지에 비해서

분류나 실제 내용이 엉망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누구나 영향받을 수 있는 점이 있죠

특히 젊은 여자 정신과 의사는

요즘에 보편화된 초저가의 각종 야동을 

생각해 볼때

좀 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