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도 소설작품인데

보면 특징은 완전히 공개가 된것이고

본래 문학작품이

여러 의미가 있고

케이스스터디 등의 실제 사례연구에도 기반하지만

보면 저작권이나 스포일러등의 관련성도 있고

물론 뭐 그냥 게시판에서 이야기를 조금 하는 것은

그렇게 큰 침해는 아니고 홍보도 될 수 있지만

보면 웹툰의 경우에는

인터넷에 완전공개가 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의 의미하는 내용이나 구조에 대해서

누가 귀뜸을 해주더라도

그렇게 침해를 하는 것이라고 볼 수 는 없고

보면 소설작품이

종이책의 경우에는

그걸 의미를 아는 사람이 있고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점도 자연적인 차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웹툰의 경우에는

특히 인터넷의 on time한 연속적 게시로서

많은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걸 관심을 가지고 보고

이야기를 들으면

또 바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보면

웹툰의 케이스스터디나

구조에 대해서

누가 게시판에서 조금 이야기를 해주더라도

작용이 가능하고

완전 공개된 것이기 때문에

나름 작용으로서

신드롬이 된다고 할 수도 있죠

보면은

웹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전용게시판이라던지 

그런 점도 구성이 가능한 점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