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한국이 70년대 80년대와 달라진 것처럼

북한도 그때와는 달라졌지만

보면 북한과 북한 민족은

러시아와 중국에게 그 자리에 배치해두고

미국과 한국등과 큰 분쟁이 생겨도

한반도에서 빠바방 터트리고 싸우고

또 한반도에서 다툰거니까

그냥 합의해서

반정도로 나눠놓으면

그런 점이 앞으로도 항상 중요하기 때문에

북한도 달라졌지만

딱히 개방하지 않고

배치를 해두는 것이죠

러시아핵항공과 중국군현대화로

밀고 올라가기는 어렵고

협력관계가 많아졌기 때문에

국경만 잘 지킨다면

전쟁위험성은 매우 줄어들었지만

보면 북한과 북한민족을 배치해두고 관리하는

그런 점도 있는 것이죠

그런점은 미국도 마찬가지라서

소련에 대한 유럽지역과 더불어 양동작전을 위해서

한국에 대해서 반공교육도 했었고

인구도 냉전이 끝날때까지 계속 늘려서

병력도 늘렸었지만

이제는 또 지시로서 일단 급격히 감소시키고 있죠

보면 필요하다면은

지시를 해서 또 고용기간을 늘리고

가난해도 이해하는 분위기로 하고

여성일자리를 줄이면

한번에 불어나거든요

보면은 이스라엘민족과 위치의 배치와도 비슷한 것이죠

2차대전때 미국과 영국은 대형탱커로서

중동에서 석유를 조달하였고

물론 미국석유도 사용하였지만

독일은 지중해 내해를 통해서

벤츠보다 대량생산하면서

대형위주인

만트럭으로서

중동에서 석유를 조달하였는데

그래서 사막의 롬멜장군등이 있었는데

롬멜은 독일사람인데

그 중동에서 지중해 내해로 가는 그

만트럭의 석유탱커트럭통로를

지키기 위해서

rom melt

현지의 녹을것같은 더위에서 현지에서 자란 사람이죠

그런데 보면 미국의 물량과

특히 대서양건너 미국 중서부의 우라늄광산과

서부의 웨스팅하우스 플루토늄확보 원전으로서

미국이 2차대전에 이겼는데

그래서

독일이 지중해 내해에서 

통로를 쉽게 확보해서

석유를 조달할 수 있는

통로를

2차대전때 독일에 원수가 진

유태인들을 모아서

이스라엘을 만들어 놓은 것이죠

그리고 그 이스라엘을 또 활용해서

중동국가와 다투도록 해서

견제하였는데

보면 중동국가가 장악을 하게 되면

유럽도 석유수급에 문제가 생기므로

프랑스 미라지 전투기등도 유럽도 지원하였고

걸프전에는

독일군도 참전할 정도로 상황이 조금 바뀐것이죠

애초에 유태인은

땅이 별로 없는 민족이라서

돈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점을 

1차대전에 진 독일에서

금이라든지 그런 전쟁배상금을

모아서 실어나르거나

독일 자체에 심어놓은

숫자의 금액을 유태인을 통해서

나르도록 했기 때문에

독일이 유태인에 화가 많이 났던 것이죠

그런 면에서

한국도 북한도

표면상 전쟁이 계속되고 있고

징병도 50년정도 계속되고 있는데

그런 위치와

배치해놓는 

관리하고 불리거나 줄이는

그런 용도의 민족으로서

사용이 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고

보면 그렇지만 세계가 좀 바뀌고

중국도 바뀌고 교류가 많아지면서

딱히 국경만 지키고 

밀고 올라가지 않는다면

서로 각자의 이익이 있기 때문에

전쟁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고

그리고 보면 한국의 병력의 대폭감소와

중국의 병력수와 현대화

러시아의 핵항공 발전 등으로 인해서

그리고 전략적인 한국의 위치와

민족용도로 인해서

밀고 올라가서 쉽게 이기고 통일하고

그런 일은 불가능하고

오히려 한반도가 남북한이 아작이 나고

다시 반쯤 나누어서

또 다음을 대비하는 그런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