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놓고 볼 때 이거 민족사에서 이제 순기능은 없어졌다. 이런 것 열심히 해본들 다문화주의 하라는 압력만 받게 되는데 이거가 보통 문제가 아니지. 중화권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거 좀 우려워할 부분이 있는 것이지. 어떤 병쉰새기가 625 참전이유가 조선족이 발강이질을 열심히 하면서 홍군을 지원해 왔기 때문에 이거 모택동이가 고마워서 대만 대신에 한반도로 군사력을 보냈다고 하는데, 이거가 말이 되나. 대만은 자기들이 중국인 이라는 것을 부정할수가 없다. 언젠가는 합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대만을 놔두고 한반도로 군사력을 보낸 거,,,이거 아닌가. 모택동이가 의리 때문에 625 전쟁을 찬성하고 북한군이 궁지에 몰리니까, 중공군을 보냈다,,,참 어처구니 없는 개소리 탄식을 금할수가 없고 역시 박통이 한글전용을 한 것도 이유가 있다 보인다. 북한에서는 족보 같은 것 삭 걷어서 다 태워버린 거로 아는데 이것도 잘한 것 일수가 있는 것이지.

이런 측면에서 통일을 울부짖을수록 북한 핵폭탄 늘어나고, 한류가 중공에 인기가 있을수록 유사시 중공군이 한반도로 넘어올 가능성이 높아진다,,,참 답답한 일이지. 이러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상황은 자꾸만 꼬이는데 결국 그러니까, 잠실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 이거 삭 철거를 하고 강북지구의 은행, 재벌들 이전부지로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 한전부지가 10조에 팔렸는데,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 부지 전체를 좀 쪼개서 판다고 치더라도 최소 30조 정도는 걷어들일수 있는 거 아닌가?..

더해서 야구장은 부지는 서울시가 제공하는 형태로 해서 서울을 프랜차이즈로 하는 야구단이 3개 있으니까, 三合-dome 야구장을 상암동 같은 곳에 만들 필요가 있지 않나 본다. 상암동에도 초고층 타워 계획이 있는 거로 아는데 이거는 폐기를 시켜버리고,,,야구장 세개를 하나의 돔 아래에 만들어 놓으면 건설비도 적게들 것이고 크기 라든가 외관 면에서 랜드마크 역할은 충분히 할수 있을 것으로 본다. 북한의 5.1 경기장 보다 더 크게 5.16 돔 야구장을 만들어 버리면,,,역시 북한인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전효과가 대단히 클 것이기 때문에 한반도 평화통일이 더 가까워지는 것이지. 어차피 구단들도 야구장 만들어야 하니까, 하나의 거대한 돔 야구장 만들면서 내부를 나눠서 쓰면 되는 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