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제일모직 삼성물산 어쩌구 할 때 말입니다.....형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허허

지 자식새끼 맞고왔다고 법 대신 깡패불러서 지가 응징하고....

회사돈 회장님이 횡령하는 걸....경제에 나쁜영향을 끼친다고 풀어주고....

그래도 회장님들을 옹호하죠.

형은 재벌/반재벌 이딴거 관심없네요.   오로지 상식과 정도를 말할 뿐입니다.

한 5년을 내다보면 재벌 방면해줘서 ...회장님이 약속한 투자...유치하는게 좋을 수도 있죠.

하지만 10년...30년...50년을 내다보면....허허

한국인의 종특은 말입니다. 패거리가 생기면 너도나도 지 잘났다고 큰 소리들을

쳐서 대의를 그르쳐 왔습니다. 

대의를 위해 상생을 못합니다. 상생.

2002년 대~한~민국 이 지럴하며 개떼응원이나 유명가서 불러놓고 극혐_떼창하는거 말고 말입니다.

강력한 법...오로지 강력한 법으로 이 아둔한 민족을 통치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형은 방구석에서 신라면 먹고 불알 긁으며 사는

프로_역사학자...프로_민족학자입니다.

이만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