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만난지도 일년이 됐어

우리 그때보다 변한 것이 있다면

좀 더 커져버린 사랑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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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느낌의 겨울 노래인데

이번에 리메이크가 됐더군요

이거 다들 아는 노래인데

본래는 핑클의 노래였죠

보면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은 커져버린

그런 생각도 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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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커졌다

탐색을 한다는 점은 좋지만

조금은 운동을 해서

컨디션을 좀더 맞춰본다면

나름

또 연결될 수 있는 

그런 점이 있을 것 같고

보면 스트레스 받지는 말고

조금은 

아령도 들어보고

무릎도 좀 굽혀보고 한다면은

사실은

좀 무리를 하다가

며칠 몸살이 났었기 때문인데

조금 힘들었지만

요즘에는 

타미플루로 감기환자들이

차단이 되기 때문인지

감기 환자는 별로 없는 것 같고

감기는 없어서

좀 쉽게 나았군요

그래도 몸살이 났다면은

약국에서

몸살약 알약하고 탕재 소화제를 조금

받아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이제 

좀 회복이 되어서

보면 

너무 무리하지 않고

아령도 조금 들어보고

다리운동도 좀 해보니

다시 행복해져서

팬게시판에

노래도 다시 불러보았죠

꼭 it의 정보가 부족한 것은 

아닌

시대에 살고 있어서

여성도 여성용의

아령이 가벼운게 있으니까

생각해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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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it에 연결하는 신체의 컨디션의 

관점에서 

운동량이 조절되고

그리고 

목표도 그정도로 가질 수도 있을 듯 해서

너무 스트레스 꼭 받을 필요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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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을거리로 조금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