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3D 1S’? 재계 떠도는 ‘기업붕괴’ 소문 (두산,STX,동부,동양)

(175.203) 2015.12.17 13:23:52
조회 260 추천 0 댓글 1

‘3D 1S’? 재계 떠도는 ‘기업붕괴’ 소문 (두산,STX,동부,동양)
‘3D 1S’? 재계 떠도는 ‘기업붕괴’ 소문

루머 주인공은 동양·STX·동부·두산

http://www.rtnews.co.kr/read.php3?aid=137930995118574003


◈ 두산인프라코어 20대 사원 ‘명퇴가 미래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1924.html

▶중앙대가 '거짓해명'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강제철거 내용 담긴 내용증명 발송하고도 '나가라 한 적 없다' 오리발

█  60대여성 분신시도, 거짓해명으로 일관하는 중앙대 █ 
                               
'위기의 두산그룹'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제2의 STX·동양, 다음 ‘위험 기업’은? 두산                     
제2의 STX·동양, 다음 ‘위험 기업’은?
한기평 분석 결과 한진·두산·이랜드 ‘적신호’
 
전 두산그룹 회장 '박용오 자살’ 5대 미스터리-자살 은폐 의혹에 타살 의혹도 제기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그룹 이미지 훼손에 결정적 기여

[극혐뉴스] 두산의 끝없는 거짓말… ‘한국 사회 비위 총집합’
거짓말과 누명 씌우기, 함구와 뒤늦은 사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489951&code=61121111

원조 친일기업 두산, 창업주 박승직은 위안부 모집 단체 참여

‘두산 중공업의 실험’에 동원된 주민 10만 명
http://newstapa.org/27045

두산산업개발, 부산 포세이돈 사기분양 논란 - 프라임경제
 
‘두산’ 믿다가 수십억 덫에 걸린 사람들

두산건설, 시공한 대구 엠월드…붕괴 위험에도 변명만 줄줄
 
"두산 총수 비자금 33년간 수백억원 차명 관리"  
두산비자금 문제를 제기하고 ... 부도덕하고 괘씸한 일이다"며 두산 총수 일가의 부도덕성을 질타했다.
 
중앙대 박용성 이사장, 학생으로 사칭해 이런 짓까지…'분노'  
 
두산건설 ‘불법폐기물’의혹 1탄- ‘제2의 페놀사건’ 터지나
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2764

두산건설 ‘불법폐기물’의혹 2탄 - 발암물질 함유된 토사 매립 논란
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2765
 
두산건설 '불법폐기물'의혹 3탄 - 매립비용 아끼려 국민 안전 외면 논란
 
두산건설 ‘불법폐기물’의혹 4탄- “거짓말 한 것, 보도되면 안 된다”
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0
 
“투자자 농락하는 두산” 개인투자자 뿔났다   
두산그룹이 오너일가 주가조작과 계열사의 지분매각으로 투자자들을 농락 ... 현재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두산의 부도덕성을 내세워 인수반대 의사를  ...
 
중앙대병원 전국 50위
 
두산 대주주일가 절반은 빈껍데기 주식 - 이뉴스투데이
 
"두산위브 고객안심제가 사기분양으로 둔갑 ...
 
중앙대 박용성, 2008년엔 '반대파 교수 손목 자른다' 폭언"
 
두산 비자금 횡령 범죄사실 요지
 
두산건설, 창원2공장 생산중단...관련 매출 1250억원
2015. 11. 27. - 두산건설은 세계경기 침체와 유가하락 등의 이유로 창원제2공장의 생산을 중단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두산건설 생산중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산, 연도별 분식회계 규모도 거짓말? 
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6764.html

"박용성 회장은 거짓말 하고 있다
회사채 발행 자체 원인무효 소지"
[인터뷰]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 김상조 교수의 반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93330

박용성은 사퇴했지만 중앙대는 여전히 '두산家' 영향력 
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23
 
두산인프라코어, 1년새 주가 반토막…전망은 ‘글쎄’

두산중공업, 쇠파이프 소화기 동원한 용역깡패 집단폭행 ... 
두산중공업, 준비된 폭력사태 직후 "노조가 사람죽였다" 유언비어까지 퍼뜨려                      
http://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27149
 
석 달도 못 가 들통난 박용성의 거짓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86427
 
<중앙대 >박용성의 '중앙대'... 1200억 원에 망가진 '두산대'
여론 조성과 댓글 작업 주문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좌측 신문은 포기하고 나머지 언론에 중앙대 조치가 심하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 방안이 무엇"인지 물으라며,
"언론사에 댓글 올리는 작업도 계속해달라"고도 했다.
 
“중앙대가 망가지고 있다”
 
두산의 주식담보대출비율이 95.1%. 반면 삼성, 현대차는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앙대에서 퇴학당한 노영수씨를 미행하다 적발된 두산그룹
 
두산 대주주 보유주식은 사실상 껍데기, 두산 주식담보비율 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면 주식담보대출을 전혀 하지 않은 그룹도 있었다.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롯데그룹, 현대중공업그룹, 신세계그룹, 대림그룹, 현대백화점그룹, 영풍그룹, KCC그룹, 한국타이어구룹은 주식담보 내역이 전혀 없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두산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무더기 '하향'…이유는 ...
 
2015. 10. 12. - [일요신문] 국내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가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건설 등 두산그룹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내렸다.
'위기의 두산그룹'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내리막길' 두산중공업, 일감‧매출‧신용등급 감소
 
2014. 12. 17. - 결국 두산중공업은 신용등급까지 강등됐다.
 
두산그룹 신용등급 줄강등…자금조달 '적신호' - 머니투데이
 

2015. 10. 13. - 두산그룹의 신용등급 강등이 이어지면서 내년 말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8800억원 규모 계열사 회사채 상환에 비상등이 켜졌다. 이자비용이 상승 ...
실적 부진 장기화..두산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우수수'
2015. 10. 16. - 두산그룹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가 떨어지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이 잇따라신용등급을 낮춘 가운데 애널리스들이 투자의견을 낮추거나 목표가를 ...
 
두산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잇따라 강등 - 머니투데이방송  http://news.mtn.co.kr/v/2015101317013641510
 
주요 계열사 실적 악화… 두산그룹에 무슨 일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1/2015102104586.html?right_ju
 
두산, 신용등급 줄강등 어쩌나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no=2015101602008067114
 
신용평가사들, '위기의 두산그룹'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24785
 
'내리막길' 두산중공업, 일감‧매출‧신용등급 감소, 두산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잇따라 강등
두산그룹 신용등급 줄강등
 
중앙대 특혜 시비…'우리은행 기부금' 100억원 두고 법리다툼  www.focus.kr/view.php?key=2015090700123257827
 
"교육부, 중앙대 '분 바르는 여학생' 논란 조사 허술"
 
두산중공업 산재사망 은폐의혹 일파만파
 

두산인프라코어 '방산 의혹?', 국세청 특별조사 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67
 
두산그룹, 두산캐피탈 부실 대출 의혹 수사에 '전전긍긍'  

박용성의 '중앙대'... 1200억 원에 망가진 '두산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02537

'목 치겠다' 박용성, 역시 "피도 눈물도 없는" 두산 - 프레시안
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5938

두산중공업은 용역깡패가 지킨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coolmedia&nid=21063

"더러운 세상, 악랄한 두산… 그리고 미안합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396

중앙대의 악랄한 학생 재징계, “오너의 뜻에 따라” 학생을 두 번 내쫓는 학교 
http://wspaper.org/article/9542

대규모 단지라더니 퇴비냄새만..두산건설에 경고
공정위, 농업지역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둔갑 홍보한 두산건설에 경고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70711245319757

회계학 이수해야 졸업? "두산, 대학이 뭔지 몰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35394

공정위, 두산건설 아파트 분양 허위광고 제재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MD20130707120111596.daum

두산중공업, "20대, 키175이상 무술유단자"로 무장해왔다
http://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27155

"배달호 동지는 두산재벌에 의해 타살된 것"   http://www.vop.co.kr/A00000002712.html

두산건설, 하청업체에 산재사고 은폐 지시 '의혹' 
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380
 
3년간 국고 461억 투입된 중앙대…교육부 환수 검토
박범훈 전 중앙대 총장 비리로 교육부 각종 사업서 '비리대학' 패널티

'중앙대 비리' 박범훈 징역7년·박용성 징역5년 구형
 
교육부 “구조개혁평가서 감점 했지만 A등급 유지했다” 거짓말로 드러나
[단독] 교육부, 중앙대 이사장·총장 비리, 감점 안했다
 
박용성 중앙대 이사장, 학생 사칭한 현수막 걸라고 지시까지
 
[특집] 장사하는 대학의 비극 ㅡ 1+3 국제전형 그리고 구조조정
 
중앙대 “퇴학생 소송 도우면 교내 고시생 지원 끊겠다”
 
 "목 쳐 주겠다" e메일 파문 중앙대 박용성, 수시로 '막말 e-메일'…비판 언론엔 "걸레"
 
중앙대 박범훈 총장 지시, 학생감시 의혹
 
[일파만파]두산 ‘중대생 사찰’ 진실게임“일거수일투족 감시”vs“동정만 살폈을 뿐”
 
중앙대에서 퇴학당한 노영수씨를 미행하다 적발된 두산그룹
중앙대 재단 두산그룹, 재단 비판 퇴학생 사찰 논란  - 국회신문
 
두산중공업, 중앙대 '퇴학생' 개인사찰하다 발각
 
피도 눈물도 없는 악랄한 두산’이라는 배달호 열사의 유서의 주인공으로
두산기계, 두산중공업 등에 대한 구조조정과 노조 탄압으로 '노동계 공적 1호'라는
별칭을 얻었던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두산 그룹 회장 자리에 앉게 됐다.
 
두산의 중앙대, 교비 200억 법인수입으로 빼돌려    http://newstapa.org/24827
 
학사 구조개편에 검찰 수사까지..끝없는 추락 '중앙대'
 
두산중공업, 쇠파이프 소화기 동원한 용역깡패 집단폭행 ... 
두산중공업, 준비된 폭력사태 직후 "노조가 사람죽였다" 유언비어까지 퍼뜨려                      
http://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27149
 
118년 두산, 건설發 부실 그룹 전체로 위기 확산
[진단]실적 저조, 신용등급 하락, 유동성 악화, 꽃뱀협박 파문까지 ‘희망퇴직’ 시행
 
석 달도 못 가 들통난 박용성의 거짓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86427
 
[극혐뉴스] 두산의 끝없는 거짓말… ‘한국 사회 비위 총집합’
거짓말과 누명 씌우기, 함구와 뒤늦은 사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489951&code=61121111
 
█  60대여성 분신시도, 거짓해명으로 일관하는 중앙대 █ 

 
60대 여성 분신시도, 거짓해명으로 일관하는 중앙대

http://www.realtimeas.com/news/news_print.html?author=Ǯú+[å+]&style=title&page=5§ion=1015&category=1023&no=2182

2015. 5. 11. - △11일 찾은 이씨의 집 앞에 최근 중앙대 측이 설치한 경고문이 보이고 ... 과 관련, 

중앙대가 '거짓해명'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강제철거 내용 담긴 내용증명 발송하고도 '나가라 한 적 없다' 오리발...2015.05.11 16:21 입력

14313283122548.jpg
▲11일 찾은 이씨의 집 앞에 최근 중앙대 측이 설치한 경고문이 보이고 있다. <사진=풀공련>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60대 여성이 대학 측의 퇴거요구에 항의하며 분신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한 것(2015년 5월 8일자 기사 링크)과 관련, 중앙대가 ‘거짓해명’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께 안성시 대덕면 내리 중앙대 소유 부지내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이모(60·여)씨가 대학 측의 주택 강제철거에 항의하며 캠퍼스 본관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이에 대해 중앙대는 언론 등을 통해 주택이 대학 소유 부지내 있다는 사실만 이씨에게 확인시켜 줬을 뿐 나가라고 한 적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 같은 해명은 주요 언론사에 여과 없이 보도됐다.

 

14313287309182.png
▲이씨의 분신시도가 발생하자 중앙대는 '나가란 적 없다' 는 해명을 내놓았다. <자료출처=뉴스화면캡처>

 

그러나 중앙대가 지난 1월 21일 강제철거와 손해배상청구 등의 내용이 담긴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확인되면서 중앙대의 해명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풀공련이 입수한 내용증명상에는 ‘(자진철거하지 않을 경우) 엄동설한에 강제집핼정차를 밝을 수밖에 없다’며 ‘그동안 무단점유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도 병행할 예정이다’고 명시돼 있다. 중앙대 측이 내용증명을 통해 강제 철거하겠다는 의사를 이씨에게 명확히 전달한 것이다.

이씨는 해당 내용증명을 받고 고민해오다가 분신을 시도했다.

 

14313284573213.jpg
11일 풀공련이 입수한 중앙대가 이씨에게 보낸 내용증명 원본. <사진=풀공련>


상황이 이렇자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중앙대가 문서를 통해 이씨에게 강제철거를 통보했음에도 분신 시도가 발생하자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viewimage.php?id=2ebcc5&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3809ee15c3c52549b6563180291583f4c9387ee4fd6be4236bf850d9e


viewimage.php?id=2ebcc5&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3809ee15c3c17087882f1cc9178f99e726cf7d19be330e58c4f1d2fac44e446d3


viewimage.php?id=2ebcc5&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3809ee15c3c17087882f1cc9178f99e726cf7d19be036b25df5c32eea822f85f1


viewimage.php?id=2ebcc5&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3809ee15c3c17087882f1cc9178f99e726cf7d19be731b05514993c25ee53ef0b


viewimage.php?id=2ebcc5&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3809ee15c3c17087882f1cc9178f99e726cf7d19be435eb2a48ed8a4029ff25a4

viewimage.php?id=2ebcc5&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5809ee15c3c5254f20ace16af8160f960e905b5bf475c37e1334c708e


viewimage.php?id=2ebcc5&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5809ee15c3c5254f20ace16af8160f960bb57babe165a663be76d8947


viewimage.php?id=2ebcc5&no=29bcc427b38177a16fb3dab004c86b6f1a1232ae65b3ad2535809ee15c3c5254f20ace16af8160f960e857e5e9415e6ace72810542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LS증권 해외선물 수수료 $2.49 할인 이벤트 운영자 24/01/01 - -
AD [삼성선물]제로데이옵션 무료이벤트 운영자 24/06/03 - -
1213542 미세먼지 주범은 자동차다 [1] ㅇㅇ(110.70) 16.04.30 129 1
1213540 "개포3단지, 역대 최고가 분양…반포 뛰어넘는 '신흥 부촌' 될 것" ㅇㅇ(1.243) 16.04.30 306 3
1213539 서울에서 다세대 지어서 분양하면 돈 얼마나 버냐 피자치즈(223.62) 16.04.30 68 0
1213538 오륙도 sk뷰 개 쩌는데 [4] ㅇㅇ(182.227) 16.04.30 474 2
1213534 1억 4천짜리 원룸이거든? [4] (211.179) 16.04.30 202 0
1213533 미국 환울 조작 경고 말이야 이거 [1] ㅇㅇ(223.62) 16.04.30 389 0
1213532 악성 채무자 죽이는 방법 좀 알려주라 [1] ㅇㅇ(58.141) 16.04.30 158 0
1213529 방이동숙박촌 여관바리도 주식 한마디 하는거 보니 [1] ㅂㅈㅂㅈ(223.62) 16.04.30 605 1
1213528 관악푸르지오살다 잠실엘스이사간 사람 아는데 가끔 가끔 연락와서 하는얘기가 [6] ㅇㅇ(185.129) 16.04.30 864 48
1213527 생각보다 향기롭고 냄새 좋네 ㅇㅇ(223.62) 16.04.30 73 1
1213526 확실히 휴먼시아가 문제네 [1] ㅇㅇ(182.227) 16.04.30 352 1
1213525 운만 잘따르면 돈좃나게 버는게 건설업 하고 사채업이다 [1] ㅇㅇ(39.7) 16.04.30 184 3
1213523 막다이로 말입니다 ㅇㅇ(223.62) 16.04.30 69 0
1213522 ㅋㅋㅋ 빚쟁이 알고보니 [8] ㅇㅇ(222.106) 16.04.30 435 0
1213521 현금으로 18억 없는놈은 봉천동 빚쟁이님 앞에 찌그러져라. ㅇㅇ(185.129) 16.04.30 71 0
1213520 아놔, 라라 잠실 수익율 좀 물어보니 글삭하고 튀네.. [6] 빚쟁이(58.148) 16.04.30 266 0
1213519 민간 사채 어떻게 하나요?? 질문(223.62) 16.04.30 51 0
1213518 부정축재 라는거 자체가 존내 웃긴거 아니냐? ㅇㅇ(223.62) 16.04.30 45 1
1213517 다세대 서울에서 지어서 분양하는 건설업체 [7] 피자치즈(223.62) 16.04.30 300 0
1213513 위례 떡방들 좆나 티난다 ㅋㅋㅋ 위블(175.223) 16.04.30 146 2
1213512 요즘 파크리오33평 분위기어떤가요?? [1] ㅇㅇ(121.167) 16.04.30 229 0
1213510 한국서 뼈대있는 부자는 재벌빼면 부정축재죠 [3] ㅇㅇ(223.62) 16.04.30 150 1
1213503 레드로버 진짜로 사냐? [1] 100억(223.62) 16.04.30 234 0
1213502 음식점 본인 점포에서 직접 주방장 하면서, 자기 브랜드 하면 마진 얼마? [6] (180.227) 16.04.30 260 0
1213499 현실적인 신축 대단지 아파트 외관 티어를 알려준다 [9] ㅁㅁ(58.143) 16.04.30 2353 15
1213491 아파트 3층이며느살만하냐, 남동향인데, 7시방향에 20층짜리 남향 아파다 [3] ㅁㅁ(115.22) 16.04.30 258 0
1213490 한강에서 낚시하는거 구경중 주걸륜(110.70) 16.04.30 201 0
1213487 꽃노님 대한민국에서 20억 순자산이면 중산층됩니까 안됩니까 [6] ㅇㅇㅇㅇ(121.167) 16.04.30 291 0
1213486 대기업 오너도 자기 지분 팔면 폭락한다 [1] 123(223.62) 16.04.30 186 3
1213485 세금은 빨리빨리 내세욬ㅋㅋㅋ [2] 원주민(223.33) 16.04.30 171 0
1213484 아무리 송파라지만 [20] dd(39.7) 16.04.30 1230 20
1213482 지능이 95이하에서 노는 인간들 특징 말해준다 [1] ㅇㅇ(223.62) 16.04.30 145 1
1213478 조선업이 기간사업입니까? 깔깔 ㅇㅇ(223.33) 16.04.30 104 0
1213477 아재들아 테헤란로 아이파크 아나? [2] ㅇㅇ(223.62) 16.04.30 551 2
1213476 근본있는 진퉁 부자와 졸부의 차이점. txt [29] 부갤러(14.39) 16.04.30 2489 28
1213475 부갤 병신들 등기치라는거 보니 장기불황 백퍼넼ㅋㅋㅋㅋㅋ [2] ㅁㅁ(175.204) 16.04.30 228 8
1213471 젤 불쌍한 거지년들이 부갤의 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4.30 140 0
1213468 국물닭발 사랑합니다 ㄴr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4.30 57 0
1213465 아파트 재건축할때 철거에 대한거 말인데 4124214(58.143) 16.04.30 69 0
1213461 주식을 좀 하면서 코스닥 중기 대표이사들이 존경스럽단 생각이 들더라. [6] 빚쟁이(58.148) 16.04.30 325 2
1213460 하루 쉬니까 개꿀 원주민(223.33) 16.04.30 60 0
1213459 덴마크에 "인간 밀수죄" 생김 ㅇㅇ(207.244) 16.04.30 131 2
1213457 담배세는 처올리면서 부자 증세는 없지 말입니다 [1] ㅇㅇ(207.244) 16.04.30 84 2
1213456 10~15년간의 장기투자 ㄱㄱ(14.32) 16.04.30 201 1
1213454 서울 이제 성냥갑소리들을 시대는 지나지않았냐 ㅇㅇ(203.226) 16.04.30 194 0
1213453 앞으론 강남의 기존 아파트들이 단독으로 힘쓰는 세상은 힘들 거다 [14] 빚쟁이(58.148) 16.04.30 1683 19
1213452 빚 없이 6억 아파트 한채 갖고 있으면 [6] ㅇㅇ(211.36) 16.04.30 517 0
1213448 여 내가 샤머니즘으로 점을 지금 쳤는데 점괘가 말이야 [1] ㅇㅇ(223.62) 16.04.30 106 1
1213447 경기도 1,2기 신도시 살면서 서울 출퇴근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 [1] 빚쟁이(58.148) 16.04.30 354 0
1213444 "도곡·대치동에서 개포동으로"…'강남 1번지' 바뀐다 ㅇㅇ(1.243) 16.04.30 439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