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문제를 더이상 늦출수는 없는 것인데 민노총 같은 귀족노조가 그동안 다문화주의 지지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 다문화노동자들 노비로 부리면서 호의호식 해왔다...굴을 발고 살았는데, 중공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그때그때 대응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보면, 이제는 더이상 그렇게 할수 없는 상황이 된 것 아닌지. 

결국 그렇기 때문에 떼학이 temp 폴더 기능을 계속 유지를 하려면 민노총을 죽이는 방뻡 밖에는 없다 본다. 그래서 일차로 대학을 살리고 그래도 안되면 대학도 죽이고 고시 시스템으로 가는 것도 고려를 해야 하는 것 아닌지. 산업화 시대 이전에는 대규모 공장이 없었고 가내수공업 형태 였으니 구태여 아이들 공장 같은 학교에 집어넣고 독같은 교육 시키고 할 필요가 적었지만, 산업화 이후에는 노동자 육성 측면에서 기존의 학교 시스템이 필요하게 되었다 볼수가 있다.

적어도 중학교 졸업 이후에는 사회생활을 준비를 해야 할 것이고,,,고등학교 졸업후에는 알아서 살도록 사회가 바뀌어야 출산율도 높아질 것이지. 현재와 같은 상태로 사회주의, 페미니즘, 다문화주의 같은 삼毒,,,을 그저 그렇게 하면 죽어서 천국간다...이따위 개통 같은 사고에 막혀서 현실 세계를 지옥으로 만들 이유는 적을 것이다. 그러니까, 도마뱀이 살려면 고리도 자르듯이 민노총을 정리하고 노동개혁과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