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에 몸뚱이만 건강하면 할수 있는 단순반복작업의 노동자가 고임금을 받는다,,,이거가 어느 정도 내수경기 활성화 기능이 있었는데 이러다 보니까, 잔뜩 만들어 놓은 대학이 죽고 있다. 지식기반 산업에 투자할 돈이 대기업 고졸 노동자 임금으로 빠져나가니 산업 고도화에도 차질을 빚고 있고,,,

그렇다고 저임금 노동력 필요하다고 외국인노동자 대량으로 끌어들이니 이거가 또 내수시장이 죽고, 집을 살수 있는 여력이 있는 계층으 숫자가 줄어들고 잇다. 그렇다고 불체자 단속안하고 외노자 국내 정주 허용하는 순간에 복지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종교분쟁 민족분쟁 이라는 헬게이트가 열리게 되는 문제가 있지. 남북간의 대립으로 절은 청년을 강제로 군대에 보내는 나라에서 이거가 가당키나 한 일인가. 결국 외노자가 필요하면 쓰되 젋고 건강할 때만 한국에 있도록 계약기간을 정해서 끝나면 돌려보내고, 대신에 한계계층에게는 선별적 복지로 살아가도록 지원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점에서 국내에서도 이제 이런 저런 신기술이 개발이 되고 개발의 노력이 있는 것은 긍정적이고 결국 그렇기 때문에 김대중 시절에 잔뜩 만들어 놓은 대학을 지원해서 잘 활용하는 방향으로 갈 필요가 있지 않나 본다. 물론 인문계 는 직업과 연관성이 적으니까 구조조정을 피할수 없는 일이지만, 이공계는 어떻든 가급적 유지하면서 잘 지원해서 인재 저변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 전문고급 기술인력의 국내 양성이 결국 기술입국의 토대일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