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파트 단지는 우범지대가 아니다. 그런데 이거를 프랑스 처럼 다 철거를 하고 다세대주택을 지어야 하는 이유가 대체로 뭐인가?...4대문 안쪽 같이 역사적인 건축물이 있는 곳이면 모른다. 그렇지 않은 지역은 탑상형 고층 아파트로 재건축 하게 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 그래서 뭐가 문제인데,,,철도와 같은 대량 운송을 위주로 하는 도시의 특성 고려를 해보면 도심의 밀집도는 높이는 것이 필연인 것이지. 왜 실패를 하지 않았는데 서구 라든가 일본 처럼 해야 한다고 실패한 거로 간주를 해야 한다는 거가 황당한 일이지.

더해서 모두다 아파트로 만들 필요는 적지. 그런데 판상형 아파트 단지는 결국 탑상형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해야 할듯 싶고, 더해서 지상 철로 주변 같이 슬럼화된 지역의 경우도 역시 30층 탑상형 아파트로 재건축을 해서 서민들도 살수 있게 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높은 아파트 건물이 잇어서 대체 뭐가 문젠데. 서미들이 높은 아파트에 사는 거가 신성 모독이라도 된다는 가톨릭 광신도들 빼놓고는 이런 것 문제 삼을수는 없는 것이다.

더해서 재건축 할 때 탑상형, 기둥식 아파트로 재건축 하게 하면 용적율 인센티브를 주면 도심의 경관을 해치는 판상형 아파트 정리는 되는 것이다. 그러나, 판상형 아파트 역시 시외곽의 경우는 아무 문제없는 것이다. 특히 전원 아파트의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도심에는 밀폐된 탑상형 기둥식 아파트가 낫지만, 시외곽에는 양쪽이 터진 판상형 기둥식 아파트가 낫다 볼수가 있다. 문제의 본질은 판상형 아파트가 도심 경관을 해치고 유럽, 미국, 등지에서 슬럼으로 전락한 사례가 있으니까, 아파트 산 사람들 재산권 보호를 해주지 말고 망하게 만들어서 부동산 시장을 무너지게 만들어서 권력을 탈환하자는 좌퐈리 로빠 들의 음모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아파트 산 사람 망하게 만들고 그래서 아파트 건축 문화를 죽여서 대체 서민들과 중산층이 직장과 근접해 있는 곳에 주거를 마련할수가 있을까 이거가 불가능하다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