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의식화 시키는 잡것들이 사람들을 진짜 많이 망치지...

우리동네 학교를보면 수업에 자살을 소재로 한 문학을 과도하게 가르킨다거나

나르시즘과 관계된 문학을 계속 읽힌다거나..

그 두가지로 역어서 사람을 무슬림 전사와 비슷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는걸 우리동네 원래살던

주민들은 잘모름.. 자기 자녀들이 어느순간부터 그런걸 교육받고

부모들을 감시하기 시작하고

나중에 결혼하게되면 배우자를 끊임없이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마치 지성인이 사회를 지배해야 된다는 플라톤의 우상론을 심어줄려고 하데...

근데 우리동네 사람들은 이미 너무많이 거기에 당해서

빠져나가기도 힘들게 되더만..

어휴... 남편을 계속 감시하게끔 만들어서 누구한테 보고한다고 생각하면

우리동네 남자들은 진짜 끔찍할꺼임...

근데도 알면서도 자꾸 법을 주장하면서 교묘하게 올가미를 매지...

어떻게 끊어내냐고? 다 문제는 학교 대학에서 발생되는데

미친것들이 자꾸 학교 대학에서 그런문제를 해결한다고 물타기를 해서

사람들을 속인다는걸 아는사람은 너무 작은듯 하더라고

자살을 소재로 한문학의 결말이 다 자살로 끝난다고 해서

모든남자는 똑같다는 공식을 세뇌가 말이안되는걸 여자들이 알아야 되는데

이런애기를 누군가 시도하는것을 원천차단하는 방패막이도 만들어 놨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우리동네만큼 초중고에 감시카메라로 학부형이 감시하고 정부가 감시해야하는곳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