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도 함께느는 성향이 존재하는것도 사실이라는 점에서

마케팅적 측면에서 가처분소득의 증대구간의 마케팅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런 가설을 만들수도 있는데.

증명하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다고 본다.

이유인 즉슨 거시레벨에서 저축으로 유입되면 어떻게 할꺼냐 이렇게 질문이 가능한데

이건또 위대한 지성이신 프리드먼의 이론을 차용해서 설명하면 가능한데

일단 가처분소득자체는 항상소득의 일부인 임금의 일부이지만

가처분 소득이 늘어난것은 세율에 의한것이고 예측가능한 구간에 있지않음으로 이것은 일시적으로 임시소득의 성향을 가진다 이렇게 볼수있고

이것이 다시 균형을 찾으면 완전히 영구소득으로 전환된다 이렇게 설명하는것도 가능하긴 하다.

단순히 소득이 증가하는 구간에 마케팅이 효과적이다 이렇게 보는것은

세율도 함께 증가하면 효과는 무력화 된다는점에서 소득이라 표현하는것은 옳지않다라고 본다라고 주장할수도 있다.

뭐 삼류 사립대 등신들이 알리는 없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