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슷한것들을 미국에서 경험을 한적이 있지..

도덕 체계도 제대로 설만큼 철학적 근본도 없는것들이

마치 엘리트 행세를 하면서 도덕기준을 마음대로 설계헤서

마치 정의를 행한다는 믿음을 인간들한테 심은후에

집단행동을 할려고 하데..

구소련이 60년대 미국 대학가에 도덕파괴 의식화를 했던짓과 전혀 다를바가 없더라,.

그런것들 특징이 자꾸 지가 정부의 대리인인양 굴려고 하더라...

딱 봐도 지적소양은 딱 의식화 당해서 그대로 남한테 할수있을 정도인데...

마치 최고의 엘리트 교육을 하는듯 굼.

근데 이걸 집단적으로 몰아가면 아무리 한개인이 정상적인 지능이 있어도

막을수가 없지...

이걸마치 정의의 이름으로 대신한다는걸 보면서

북한의 유일수령체계와 아주 흡사함을 느꼈다.

그런것들 특징이 그런 행동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민주주의라는 이름안에 숨어서 방패막이로 삼은후 폭정을 시도하더라고...

그런걸 보면 이게 미친거 아닌가 싶다가도

뉴욕가보면 가장 자유로운 곳이라는걸 알게되지...

뉴욕의 엘리트들이 그런 바보들보다 덜 똑똑해서 집단행동을 안하는게 아닌데

근데 또 바보들은 우리는 뉴욕처럼 더럽지 않다 라고 하면서 또 의식화 하데..

이미 무슨생각인지 다 알아버렸지만

그냥 말안하고 그렇게 평생살도록 내버려두는게 개들에게 주는 최고의 벌인듯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쓰레기짓을 용인한다는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