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술이나 담배처럼 

단맛의 커피도 개인의 자유이기도 하죠

그런데 인터넷 신경망의 발달과 완전보급으로서

맛이나 즐거움에서

그리고 치아건강이나 경제적 문제로도

블랙커피로 이전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고

본래 커피 프림 설탕을 따로 파는거고

그 상품의 일부로서 믹스커피가 있는건데

80년에 사탕을 많이 먹던

증가된 식량과 아직 부족한 영양의 시대로서

커피도 믹스커피가 굉장히 강조되어서

왔었는데

설탕과 프림의 커피를 

매일 몇잔씩 수십년간 마시면

당연히 치아건강에 안좋을 것이고

그런 점이 현대인의 당과 치아의 그런 구조가 되었던거죠

그런데 인터넷의 발달로서

라디오2.0과 웹으로서

사람들이 블랙커피와 물한잔으로도

즐거움을 가지고

맛을 쉽게 느낄 수 있게 되어서

전반적으로

문화가 좀 변화한다면

또 현대인이 지나친 잦은 당과 크림의

반복적인 초장기적인 식이와

치아의 악영향에서

좀 벗어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보면 요즘에 약간 외로워하는 사람도 많은데

굳이 자꾸 술을 마시거나

이제 자제하기로 한 담배를 

너무 피우지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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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있는 인터넷과 스트리밍

그리고 라디오 흐름을 타면서

커피를 보면 한잔에 50원으로도

그런 흐름에 타서 

외롭지 않고 

즐거움을 쉽게 가질 수 있고

하루에 서너잔을 마시더라도

건강에 나쁘지 않고

가격도 150~200원 정도로

담배 한개피 가격도 되지 않는군요

그리고 500g 대용량 포장은

좀 번거로워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니

동서와 네슬레의 

블랙커피 독점업체에서

카누나 수프리모 아라비카100 등의

고가 블랙커피 스틱만 강매하지 말고

기본 품목인 맥심 초이스 네스까페 맥스웰등도

당연히 자동포장해서

스틱으로 적정가격으로 

공급을 한다면은

좀 편리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