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가건물이 하나 있는데
임대 주다가 내 물건도 많고 해서 창고로만 쓰는 중인데

맞은편 상가는 항상 자기상가주택앞 공용도로에다

라바콘을 세워놓더라..

뭐 상가앞이니 그러려니 했지..
난 내 상가앞이라도  내땅도  아니니깐 놔두고 살았거든..

누가주차를 해도 어짜피 창고겸 사무실로 쓰는거라 물건 뺄때말곤 주차를 하든 정차를 하던 노상관..



근데 시발 오늘 비도 오는데 비 맞으면 안되는 합판이랑   석고보드를 사서 오는데

딱 어떤새끼가 주차를 해놨더라고..

합판 크기가 1.2x2.4m로 차있으면 못들어가..




전화를 했지..시발 몇번이고 해도 전화를 안받아 ..

결국 시청민원실 교통어쩌구 하는곳 까지 다 전화통화하는중에 새끼가  .맞은편 상가건물 3층에서 차 빼준다고 창문으로 씨부림..




좆같은 새끼..

자기상가앞엔 라바콘으로 새워  아무도 주차 못하게 하면서

바로앞 남의 상가문 앞에 주차를 하고선 전화를 안받아!..

개새끼



지랄하니 ..샤워중이였다면서   하는짓이..

자기집앞 라바콘을 치우더니 바로 갖다대더라..



좃같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