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평등 떠들어대는데, 부모 자식 관계가 평등한가?. 교사와 학생 관계는?...심지어 의사와 환자 관계는?...평등 이라는 거가 1인1표제 정도 빼놓고는 사실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이점에서 병원을 무슨 신도 늘리고 포교하는 수단으로 보는 그런 몰지각한 서양종교인들,,,의 정신 상태가 일차적으로 문제인 것이고 의사는 환자가 부자 던 가난하던 모두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도 좀 웃기는 부분이 있는 것이지. 의사가 신 인가?...월급 받아서 먹고 사는 사람이 태반일 것인데,,,결국 난치병 치료에는 그만큼 의사에게 인센티브를 부여를 하면 난치병 치료를 위해서 더 노력을 할 것이고 이런 과정에서 난치병이 극복될수도 있는 것이고,,,그렇기 때문에 서민들, 노인들을 위한 원격진료와 병행해서 부유층, 외국부자들을 위한 영리병원도 인정할 필요가 있다. 의약분업으로 인해서 서민들 부담이 가중되었는데 이런 문제를 원격진료로 부담을 덜수가 있고 의사들의 경우도 약을 팔지를 못해서 동기부여가 덜 되는 문제를 영리병원으로 해결을 시도해볼 필요가 잇지. 그래서 난치병 극복에 조금이라도 효과적인 환경을 만들수 있어야 인간이지. 그저 신자 늘리고 포교하고 타종교인들 개종시키는 수단으로 병원을 보고 의사가 포교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은 넌센스 일 것이다. 

더해서 로스쿨 이미 만들어 놓은 것 폐지는 좀 어렵겠지만, 고시제도를 유지를 해야 결국 기득권 세력들 자손이 로스클로 출세하는 것을 좀 견제할수 있지 않나 보이기도 한다. 고시 출신이 아무래도 사회적인 평가가 로스쿨 보다는 좀 높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학교 제도 라는 것이 선생이라는 인간들이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학생 병쉰 만드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는 점을 좀 고려를 해야지. 띄우고 내리는 것이 선생 재량이 크고 이것은 교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결국 그렇기 때문에 고시 제도도 유지가 바람직한 것 아닌가 보는 편이다. 

결국 그렇기 때문에 대학도 일류 대학과 그렇지 못한 대학으로 나뉘고 야구도 메이저와 마이너로 나뉘듯이 병원도 영리병원/원격진료 허용해서 메이저 마이너 나누고, 고시도 유지해서 메이저 마이너 나눌 필요가 있다고 본다. 수력발전의 원리를 놓고 보아도 평등 이라는 것이 자칫 고인물,,,이 되고 석게 되는 원인이 되서는 안될 것이다. 경쟁의 결과 평등할수는 없다. 더우기 골싸매고 공부하고 돈 벌고 하는 이유는 남 보다 더 낫기 위해서,,,즉 평등해지지 않기 위해서이지. 이것을 부정하면 결국 평등근본주의 이고 종교이자 신학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