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th man tu re ke 인데

보면 오아시스와 같은 물이 귀한 아랍쪽 문화 사람들인데

투르크 군사로 만들어서 다룰 수 있는

왜냐면 터키가 유럽옆이고

바다와 기후도 비슷해서

꼭 사막은 아닌데

왜 아랍문화인가 하면

유럽하고 다리가 요즘에는 놓아져 있고

교류나 물자 이동이 많지만

본래는 유럽에서 땅이 붙어있지가 못하고

아랍이 땅이 크게 연결되어 있으니

아랍문화가 되었던거죠

그래서 그러다 보니

그 지점에서 유럽과 다툰적도 많은데

보면 오스만 투르크 시대가 되면서

이제 바다가 바로 옆이고

선박과 총기기술등이 발달해서

오히려 그런 점을 교류해서

연결해서

로마에서 

오히려 로마에서 다루는 군대의 지역으로

바꿀 수도 있어서

오스만투르크 라고 한 것이죠

그런데

현대에는 해협이 매우 좁기 때문에

다리를 놓고

물자를 이동하기가 

선박과 차량으로 쉬운데

그래서 유럽으로 수출량이 많은데

그쪽이 유럽은 아니다보니

노동량과 임금 비용면에서 유리하고

다른 기술제품면에서 교류하면 되니까

한국차 등을 ckd로

유럽이 한국에서 거리가 머니까

가벼운 핵심부품들만 가지고 가서

현지생산해서 유럽으로 보내는 것이죠

그런데 

지금이 오스만투르크 시대는 아니고

약간 좀 유럽하고는 다른점이 그때부터 있어서

유럽에서 돈을 버는데

유럽에 군사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미국에서 f16등을 대량 구매해서

유럽에 대비해서 영향력을 가진다고 하고 있죠

그런데 오히려 

유럽에서도 그런 점이 유용한 점이 있고

미국에서 고가의 최신무기로

그런 생산량을 회수하는 점도 있고

또 그런 점에서

미국의 군사적인 부분으로서

구소련때도

좀 투쟁적인 문화로서

미국이 소련에 대응할 수 있어서

유럽에서

지금도 그런 분위기를 오히려 유용하게

생각하는 점도 있고

그런데 보면은 러시아하고도

지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보면 동서 냉전이 끝나서

보면 러시아하고 자원이나 농산물 관광등의

교류가 많고

현지의 조립생산품 교류도 있을 수 있고

그래서 터키라는 곳의 

특성이

예전이 오스만투르크였는데

그런 점이 있었던 것이고

현대에는 로마 이외에도

미국 러시아의 관련성도 많고

좀 복잡한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