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론 이나 뭐니 다 개소리인 것은 사실인데, 역시 중공의 경제력에 한국이 휘둘리는 상황은 피하기가 힘들고 그래서 국내 산업의 구조조종 문제가 있는데,,,집 산 사람은 손해봐도 되고 대기업이 운영하는 공장에서 단순반복작업하는 고졸 노동자는 전문직 수준의 임금 받고 신분보장도 해주고, 구조조정 대상에서도 벗어나고,,,이래가지고 한국경제가 발전할수가 있을까,,,어림없는 일이라 본다. 이럴 거면 대체 대학은 뭐하러 잔뜩 만들어놓아서 사교육비 부담으로 출산율 떨어지게 만들고나서 또 저임금노동자 필요하니까, 다문화 한다고 해서 외노자 데려와서 서민들 죽이고 있는지...

이점에서 민노충은 한때 순기능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저 가톨릭 같은 서양 종교가 키워낸 기생충 이상은 못될 것이다. 다문화주의 라는 것의 배후가 결국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을 배후 조종하는 가톨릭 아닌가 싶고 민노총도 한국 가톨릭이 키운 거라 보이기 때문에,,,원래 나치가 국가-사회주의 라는 점에서 자본주의를 만든 것은 프로테스탄트 기독교 이고 사회주의를 만든 것이 가톨릭 천주교라 본다면 가톨릭 노동자들을 불교가 보호해주고 그래서 제2의 imf 원인 제공을 조계사가 한다면 이것은 민족 앞에 불교가 죄를 짓는 것이 될 것이다.

한상균이 내보내는데 적극 협력해서 신속하게 마무리 짓고 내수시장,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 시키는데 조계사가 협력해야 진정한 민족종교 이고 호국불교 로서 제 기능을 하는 것이 될 것이다. 어설프레 명동성당 흉내내면서 사회주의자/다문화주의자(가톨릭 광신도들)의 봉 노릇할 상황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