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기들아 나 딱 자곡 위례 잠실에 집갖고 있는데

왜 시발 셋다 못 잡아먹어서 지랄들임???

우리 옆집도 그렇고 다들 존나 잘 살고 있다 시발 !!!!!!!!

주식 시장 예언하는새끼들이랑 어설프게 부동산 입질하는 새끼들치고

제대로 내다본새끼 하나 못 봤음 ㅇㅇㅋ

주식은 내 하나도 모르겠다만...

부동산 근시안적으로 요앞만 내다보고 뭘 안다고 이러쿵 저러쿵 ㅋㅋㅋ

잠실은 거품꼈던거 빠진다고 생각함. 제 값 찾아가는거고.. 저평가 된 곳도 있다. 돈 있음 사놔라.

자곡은 사실 투자성 생각 딱히 안하고 실거주하려고 첫 입주 했는데

존나 올라서 이것도 그냥 복이구나 생각하고 있음.

위례는 지금 판단할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한없이 장미빛 그릴 것도 아니고

애들 결혼할 때 즈음 들어가 살게하면 서울서 밥은 먹고 살게 해줄거로 내다본다.

느덜 몇 보면 부동산이 뭐 두어달만에 오르락 내리락 넣고빼고 하는 것 마냥 보는새기 있던데

뭐하나 살 돈 없는 인간으로 추정된다.

어차피 지랑 상관이 없는 세상의 얘기니 대충보고 대충생각하고 대충대충 그냥 다 시발 다 대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