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좀 웃기는 거가 저소득층, 서민들 지원하는 거가 억지로 중산층, 들이 거주하는 곳에 끼워넣는 것이 과연 적합한가?..서양 처럼 백인들 거주지에 유색인종 빈민들 거주지 만들어서 소셜 믹스 하라는 식으로,,,이거는 서민을 다문화인 취급하는 것이라 본다. 사람 100년을 몬산다. 그동안 안보고 싶은 거 안보고 마주치고 싶지 않은 인간 보지 안을수 있어야 하는 것인데 억지로 믹스,,,하라고 하니,,,서양에서는 당근 안되고 한국에서는 도대체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짓거리를 하는 것이다. 좌퐈리들의 원숭이 근성은 정말 답이 없는 것이지.

개발 이익이 큰 지역은 개발을 해서 그 이익을 저소득층, 서민들에게 환원을 시키면 되는 것이고 이거가 더 효과적이다. 더해서 지상 철로 주변이라든가 하는 식으로 소음공해가 심각한 지역 양쪽의 슬럼을 철거를 해서 공조설비를 갖춘 밀폐형 30층 주工복합 임대 아파트 같은 것 만들어 놓으면 이거 소음 이라든가 공해를 차단하는 효과도 크고, 구로동 처럼 아파트형 공장의 발전 형태로 간주를 해서 세제 혜택도 주면 더 좋은 거 아닌가. 외노자들 관리하는데도 편리할 것이고 철도 옆이니까, 일종의 선형도시 형태로 해서 도심 교통난을 악화시키지도 않을 것이고,,,

물론, 江 이라든가 川 은 고급 주거지가 되니까 어렵겠지만, 지상 철로 같이 대표적인 슬럼지대를 만들어 내는 공간에 행복주택을 만들 필요가 있다. 밀폐형으로 만들면 되는 거 아니냐는 것이고 30층 정도 되면 지상 철로와 어우려져서 그림을 만들어 낼수 있지. 철도가 공간을 분단시키기 때문에 육교를 만들어야 하는데 육교=고가도로 라고 보면 31빌딩과 청계고가도로를 연상해도 될 것으로 본다. 그러면 서민들도 좋고 중산층도 좋고 부자도 좋고 이것이 윈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