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우스운건 라디오방송 프로그램들이

매일의 선곡표를 게시하는건 

저작권법상 법적인 의무라서 피해나갈 수 없다는 점이죠

그래서 많은 시청자나 스트리밍 유료유저들이

그걸 매일 활용할 수 있는데

그런 점도 라디오의 사회적 주요역할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라디오라고 곡을 무료로 그냥 쓰기만 해서는 안되고

어떤 곡과 가수인지 소개를 해서

저작권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는데

마침 멜론 스트리밍 청취도

유료저작권활동이거든요

그래서 저작권문제로 녹음방송에서는

음악이 빠진 상태로 편집본이 나가는데

오히려 원하는대로 프로그램 진행을 

골라서 돌려보고

서버랜덤으로 선곡표로 구성해서

음악을 충분히 들으면 되니까

오히려 더 편리해진 점도 있습니다

완전히 보완이 되어서

라디오 녹방도 재미있는 엄청 많은

무료의 컨텐츠가 되어버린 것이죠

그래서 매일 프로그램을 골라서

생방이나 녹방으로 듣고

블랙커피도 한잔하고

음악도 듣는

라디오2.0 생활을 사람들이 누구나 할 수 있는데

보면

중학생이나 대학1,2학년 그리고 휴학생이나

자리잡은 직장인

가정주부 등에게

라디오2.0으로서 굿모닝팝스방송과 교재도 

좀 추천한 것이고

보면 대학1,2학년 그리고 휴학생이라면

ebs 모닝스페셜로서

매일 라디오2.0활동을 해나가면서

방송과 음악과 커피와 전공이나 토익공부 등을

권유를 해 본 것입니다

그런데 모닝스페셜은

교재가 없는 방송이고

다시듣기도 유료이지만

아침 8~9시에 하는 만큼

좀 시간이 있는 학생은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좀 못듣는 날이 있다고 해도

방송은 주중에 계속하니까

다음날 프로그램을 듣고

또 음악하고 공부를 해나가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