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아직 시간이 많은 중학생이나

대학교 1, 2 학년

그리고 취미로 공부하려는 직장인이나

가정주부등

취미용 영어공부로

kbs 굿모닝팝스 월간지인데 7천원 정도이고

책도 예쁩니다

꼭 새벽 6시에 듣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익스플로러에서

클릭 몇번으로 녹음방송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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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요한건

매일매일의 선곡표를 

서버랜덤으로 구성해서

음악감상도 하면서

매일 음악을 들으면서 블랙커피도 한잔하고

한두시간 두세시간씩 

재미있게 공부해 나갈 수 있다는 거죠

보면 프로그램 진행을

항상 꼭 듣지 않더라도

서버랜덤으로 매일 신선하게 

충분한 플레이리스트의 구성으로

음악만 들으면서

하루 분량씩 공부를 하면 되니까 

매일 매일 재미있게 

음악도 듣고 차도 마시고 공부도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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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팬 특히 팝팬의 활동인데

팝팬 활동

라디오 팝팬의 활동이

좀 새롭게 이루어진 장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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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좀 한가한 취미용 영어공부이고

각종 시험에 바쁜 사람들은

시험용 문제집으로 공부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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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본인은 따로 공부하는게 있어서

굿모닝 팝스를 공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음악팬

특히

라디오팬

팝팬의 활동으로는 꽤 새롭고 흥미로운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강의를 매일 듣지 않더라도

팝만 충분히 구성해서

매일 책을 보고 분량씩 공부해 나가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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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오늘은 

아침 7시 프로그램인 굿모닝fm선곡표를

사용해서 좀 듣고 있습니다

보면 아침 프로그램은 

날씨까지 포함된 

몇시간전의 오늘의 프로그램이라서

좀 생동감이 있군요

물론 어제 저녁이나 심야도 

몇시간 전이긴 합니다만

어쨋든지 

음악을 들으면서 요즘에는

해커스 opic책을 조금 보고 있죠

일상 생활식 영어인데

가격에 비해서 범주별로 

구분이 잘 되어 있고

비용이 적게 들어서 맘에 듭니다

토익용 책은 아닙니다

꼭 뭐 상관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요

뭐 맘에드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선곡표로

오늘도 음악생활 잘 하시고

블랙커피나 차를 한잔 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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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굿모닝 팝스 책자가 

7000원인데 

책이 예쁜데 

보면 예전처럼 딱딱하게 

강의만 생각하고 

그냥 한달을 넘기지 않아도 

보통 선곡표로 

서버랜덤으로 매일 팝팬 활동을 하면서

한두시간씩 두세시간씩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보면 책자를 볼때 

느낌하고 실제 활동도 좀 달라진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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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책이 예쁜데 

따로 포장을 하지 않아도

누가 보면

흠 팝팬이구나

매일 음악들으면서 차한잔 하고

매일 조금씩 공부하는구나

그런 이미지를 줄 수 있죠

토익책 들고 다니는 것과는 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