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새끼들 타지사람 잡아다가 섬노예 시키는 것은 80년대부터 새우잡이등,,신문에 유명했고, 그것이 알고 싶다 흑산도 성노예등 단골 메뉴다.

그것에 알고싶다 보면,목포 여객터미널 있고,거기에서 각각의 전라도 섬으로 팔려 나가는 구조다.

방법은 뜨내기 여행자, 중에서 만만한 놈들,형님 아우하며 인간적으로 관계만들어 술먹이고,다방년들과 며칠동안 연애시키고,수백만원 계산서 들이민다.

사람은 외로우면 인간에 기대는데,,이것을 감정으로 엮어 교묘하게 약점으로 이용하는 것이,전라도 섬노예 낚시법이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면,전라도 택시기시들이 외부 여행객을 노리는데,,조심해라.

본인도 2003년 홍도를 여행할 기회가 생겨,,목포 유달산등 경유한 경험이 있는데,,택시기사 녀석들이 기분이 나쁜 정도로 위압감을 주며 호구조사 당한 기억이 있다.

보통 순진한 녀석들이 걸리는데,,전라도 택시기사와 형님 아우하면서,,술 얻어먹으면,,아차하는 순간 너도 섬노예다.

섬노예가 어디있냐고?전라도에서는,납치 섬노예는 관행이라 법으로 죄를 엄하게 묻지 않는다.집행유예다.검색하면 나온다.

나는 이런 전라도 새끼들이,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이 진심으로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