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든 개인이든

컨셉을 복수를 잡느냐...

관용을 잡느냐....일장일단이 있으며, 뭐든 과하면 망하는 길이고요.

한국 같은 경우 복수 컨셉을 잡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미사일 쏘고 복수하란 소리가 아니고요.

보면

2000년간 동네북 신세가 헬조센인데요...헬조센놈들은

매일 당하고 살아서 언제나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죠.

등따시고 지 자식 등따시면 끝인게 헬조센놈들이에요.

헬조센놈들 어린 후손들에게 가르치는거 보면 부끄러운 역사를

숨기고 미화하기 바쁘잖습니까.........천안함 봐요. 벌써 잊었죠.

부끄럽고 수치의 이조 역사를 사극을 통해서 보면...너무나 아름답네요....

내년 신사임당인가 뭔가 한다는데 어이가 없어서 말입니다.

신사임당이 한 짓이라곤 애기른것 밖에 없고...그 자식새끼 이율곡마저도

한 건 아무 것도 없네요. 아무 것도.

뭐 지 나름대로 큰 뜻은 품었는데....당파싸움이 심해서 이루어낸건 아무 것도 없어요.

보다시피 윗대가리 조상들부터 숨김없이 까임을 당해야 하는게 순리에 맞아요.

그 순서는 바로 이조놈들부터고요.

노무현 사태를 보듯이

누구 죽으면 눈물 뚝뚝 흘리며 감성팔이에 약한게 헬조센놈들이에요.

아쉬운 소리지만....헬조센은 또다시 크나큰 굴욕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것이 역사의 순리며 수례바퀴라는 것입니다.

형이 역사의 큰 줄기를 볼 줄 아네요.

후렴:

한국이 복수컨셉 잡았던 시절이 딱 1953-1994년까지입니다.

한마디로 머리가발 팔고, 남자는 용병뛰고, 여자는 몸 팔아서 부국강병 해보자.....

이런 악바리 복수컨셉을 잡고 나라 운영했네요.

박정희의 위대한 업적중 하나가 패배주의에 쩔어있는 국민에

이런 복수컨셉을 국가이념...국민에 주입시킨겁니다.

결과는 지금 후손이 30년 딸딸이 하고 있는거죠.

그런데 95년들어 소득10000달라 달성하고 그 복수컨셉을 다 잊었어요.

어설픈 관용컨셉을 잡는데...그런 헬조센에게는 굴욕밖에 안 남죠.

100년 후 역사를 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