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체제를 옹호하는 최하층 계층은 사실 집소유자, 중산층 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무슨 모기지네 뭐네 해서 자기 집의 소유를 가능하게 하도록 제도를 만든 것이고,,,이것은 한국도 마찬가지일 것인데 결국 보편적 무상복지체제와 민노총을 죽이면 중산층은 살릴수 있다는 가정을 할 필요가 있는 거 아닌가.

일단, 중공이 어떤 식으로 투자하느냐에 따라서 중공업은 순식간에 경쟁력을 읽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지 그런데 민노충, 귀족노조는 구조조정을 거부하면서 자기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한다. 그러면서 이미 망한 쌩룡 같은 회사에서 잘린 거 갖고 살인이네 뭐네 한다. 사람 애당초 공장 노동자로 고용을 안하는 것이 바람직한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이지.

이점에서 대학들도 엄청 만들었고 이제는 대학 졸업자 일자리를 가급적이면 늘리고 대신에 고졸만  되고 하는데 지장없는 단순반복 일자리는 해외투자를 통해서 이전을 할 시점인 듯 싶고 러시아가 터키 노동자 20만명을 쫓아낸다고 하니까, 이런 것 기준으로 해서 불체자, 외노자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망되는 시점이다. 내수경기 불황은 결국 다문화주의 때문에,,,외노자들이 대량으로 들어와서 내국인 일자리 빼았고 번 돈을 자기네 나라로 보냈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를 해야지. 민노총을 박살 내는데 정부에 힘을 보태주어야할 시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