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라디오 프로그램들의 선곡표 게시는 법적인 부분이고 

유료스트리밍의 저작권 음악청취활동은 당연한 것인데

보면 선곡표의 서버랜덤이 꽤 컨텐츠가 좋고 양이 많다 보니

보면 방송국 프로그램 숫자만큼

매일 서버랜덤의 플레이가 그대로 

winamp방송등으로 나간다면은

보면은 스마트폰으로 저트래픽으로 

데이터량을 관리하면서 들을 수 있어서

편리하기는 한데

저작권 침해 문제가 좀 생길 수도 있군요

좀 기존법에 저촉되는 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보면

개인방송을 인터넷망 형성도 중요한데

새로 법으로 다 규제하기도 어렵고

물론 그렇다고 해도

신곡이나 검색곡

그리고 선곡표에 의한 서버랜덤도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이용을 하고 싶을 것이기 때문에

유료스트리밍에 가입을 안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winamp방송이 

라디오 프로그램 선곡표를 서버랜덤해서

라디오 프로그램 숫자만큼 

제공이 된다면은

좀 저작권 침해가 될 수도 있죠

그런데 스마트폰에서는 편리하군요

지금 법에서 그냥 쭉 곡을 라디오로 트는 것은

불법이 아닌데

그래도 침해여지가 있고

그렇다고 개인방송을 다 막기도 그렇고

알송라디오 수준으로

음질을 낮출 수도 있지만요

음질이 낮아도 컨텐츠가 시즌에 맞는 on time한

곡들이 신선한 구성으로 

여러 곳에서 나오니까

나름 스마트폰으로 데이터관리하면서

원하는 때 밖에서 듣기는 좋을 것이고

뭐 주요 라디오 방송국은

라디오 프로그램 편성이 큰 비용이 드는 것은 아니고

선곡표제공도 사회적 역할이니까

별 문제는 없을 듯 하고 

어쨋든지 그런 문제가 좀 있군요

보면은

채팅사이트도

될 수 있으면

같은 유료스트리밍 가입자끼리

채팅방 제목에 적어두어서

유료의 고음질 동시 음원 제공으로

같이 들으면서 이야기 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지요

보면 유료스트리밍 가입한 이용자간 스트리밍 동시 제공으로 

크고 작은 다양한 디자인의

채팅사이트가 구성이 가능하고

저작권이나 음질 문제는 전혀 없고

그리고

친구끼리는 메신저채팅을 사용해도 되겠군요

물론 채팅사이트에서 이야기 해도 되지만요

어차피 멀티태스킹으로서

멜론 재생기 하나 정도야 

간단하게 열어 둘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