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전체적인 음악 제작

가수별

그리고 전곡별로 나누어져서

제작 유통이 되고 소비

그리고 라디오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이라는 점까지

서버랜덤의 전체적인 db길이와 엔진구성까지

전체적으로 음악신호의 흐름의 전기적 신호망이죠

그런 점에

컴퓨터의 기술 특히 망과

세분화된 로그온 기술이 있는데

그런 전체적인 신호흐름과

망에서

라디오망 이외에도 인터넷라디오망과 사이트 등이 있고

그리고 스트리밍으로서

각각의 수많은 세분화된 로그온의 처리로서

생체의 신호가 연결되고

그러한 생체의 전기신호에는

수분공급과

수분의 온도

카페인

알콜등이 작용해서

저런 전체 음악망의 흐름에 

개인들의 로그온망 연결로서

개인의 각자의 흐름에 연결된

선택화된 개인청취와

선택화된 on time한 동시청취로서

서로 메신저나

채팅사이트를 통한

대화의 전기신호 교류까지

전체적인 전기신호흐름이 작용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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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2.0 의 개념인데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이제까지의 라디오 중에서

가장 강력한 종류이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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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가지 주요한 흐름은

보면 매일의 라디오 프로그램들이 있고

법적인 의무로서 선곡표가 올라오는데

그 선곡표를 사용해서

프로그램 갯수만큼

멜론같은 스트리밍에서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해서

플레이가 가능하고

그 플레이 리스트의 흐름을

winamp방송등으로 

스트리밍함으로서

그 저용량의 winamp라디오 스트리밍을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데이터량을 조정하면서

저 트래픽 이용만으로

매일의 라디오 프로그램 만큼이나

많은 스트리밍을

저작권 문제없이 

무료로 청취할 수 있는

그런 개념도 생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