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기에는 인천공항 이거 성공한 것 같고 동북아 일대에 이런 공항 적지를 가진 나라는 앞으로 나오지 않을듯 싶다. 부산항만, 이거 투포트 항만 이네 어쩌네 하면서 좀 혼란이 있었지만, 일본의 항만 정책 실패와 지진의 내습으로 인해서 기회를 잡은 것 아닌가 보는 것이고 600km 초전도 레일식 고속열차,,,이것도 일본은 협궤 가 대량으로 깔리고 그 이후에 고속철도가 표준궤로 도입이 되었다. 그런데 협궤와 표준궤의 호환성이 없으니 차세대 철도는 자기부상열차로 계획이 되었는데 반면에 한국은 표준궤로 일반 철도와 고속 철도가 구성이 되었는데 여기에 600km 의 초전도 레일식 고속철도가 개발이 된다면?...일반국도와 고속도로와 超고속도로의 융통성 있는 운용이 가능하지. 더우기 로무현이 저질러 놓은 행복도시,,,이것을 인천공항-서울 강남-행복도시-대구-부산 쯤올 연결을 해놓으면 전화위복이 될수도 있지 않느냐 본다.

이런 측면에서 동아시아 허브 라는 환상을 추구해볼수도 있는 시점인데 이제 기업,,,들 문제가 하나 남았는데 결국 이것은 상속세 폐지를 해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지. 그래서 한국에서 재벌들 부자들이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다. 이것은 유교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보면 하등 문제되지 않는다. 이슬람/가톨릭/공산주의 입장에서 보면 문제지. 더우기 상속세를 폐지를 하면 중국 등 동아시아 각국의 부자들 유치를 할수가 있다는 것이지.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 외국 부자들이나 인재들을 잘 끌어들이는데, 한국은 아무리 해도 그리 될수는 없다. 이런 문제를 상속세 페지로 한방에 해결할수가 있는 것이지.

더해서 다문화주의를 폐기를 하면 이슬람, 가톨릭 빈민들의 유입을 차단하면서 한국이 동북아의 발칸 반도가 되는 것을 막을수 있다. 그런데 자기 나라 거지들 받아주지 않으면 외국자본 유치에 차질을 빚을수도 있는 것이고 실지로 수크크법 이라든가 할랄 푸드 같은 것을 조건으로 이슬람 자본 유치의 전제조건이 되는 거 아닌가 보는 편인데 그러니까, 중국-한국-일본으로 이어지는 反다문화주의 연대가 필요할수 있다고 본다. 이주노동자를 조국으로 돌려보내고 불체자 단속해서 모국으로 송환하는 거가 인권 유린이라는 미친 것들이 있는데 그러니까 유럽이 그 지경이지. 미국과 가톨릭이 국교인 멕시코 간에 장벽이 세워져 있다는 점을 가볍게 봐서는 안된다. 서울 올림픽에서 손에 손잡고 벽을 넘자고 노래를 불러서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는데 대망의 2000년이 지나고 나니까 산지사방에 장벽이 세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속세 폐지라는 것은 家를 중심으로 하는 유교적 민주주의의 출발점이 되지 않나 보는 것이고 반다문화주의를 통해서 유태인들 처럼,,,한국인도 부자 한국인들과 연결이 되면 지구촌에서 활동하는데 있어서 화교 라든가 유태인 못지 않는 위치에 도달할수 있게 되지 않나 생각된다. 즉 사돈에 팔촌 관계라도 부자 한 사람 알아두는 거가 모르는 것 보다 낫고 같은 민족중에 슈퍼 리치,,,가 있는 거가 낫지. 인천공항-부산항-600km 초전도 레일식 고속철도에 대한 투자가 한반도를 과거 중동의 중심지 였던 이스라엘 처럼 만들 것이고 상속세와 다문화주의 폐지가 한민족을 유태민족의 뒤를 잇는 위치로 올라가게 하리라 본다. 즉 살기 좋아진다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