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이 또 흔들리고 있다. 이거는 결국 야당년놈들이 허구헌날 도심에서 데모질 하는 것들과 놀아나는 문제가 있고 뉴타운 등 도심 재생사업이 대부분 중단된데 원인을 찾을수 있지. 이거가 한심한 이유는 도심 이라는 것은 결국 교통의 중심지 라는 것이지. 엄청난 돈을 투입해서 교통인프라를 깔아놓았는데 이것을 잘 활용을 하려면 도심 재개발을 해서 도심의 효율성을 높여야 하는데 과거에 만들어진 것이면 석은 건물, 족방촌, 창녀촌도 좋다고 끼고 도는 병쉰새기들이 좌퐈리들에 너무 많은 거가 문제다. 한국 좌퐈리들이 결국 유럽 이나 일본 영향을 많이 받은 것들이기 때문에,,,

결국 신도시 만들거나 교외에 아파트 때려지어 분양을 해놓으니...또 부동산 시장 위기가 올수도 있다 보는 것인데, 결국 그러니까, 도심 재생사업이 불가능한 강북에서 은행, 재벌, 신문/방송사들은 전부 빠져나올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 도대체 625 때 교훈을 왜 가볍게 여기는지 이해를 못하겠는데 행정부와 용산미군기지 이전으로 안전장치는 이미 풀린 상황이라는 것인데, 제 때 빠져나올 필요가 있다는 것이고 더해서 신도시를 안만들려면 결국 600km 초고속 레일식 열차를 신속하게 실용화 시켜서 선형 수도권을 구축해야 한다 보는 것이다. 이것도 재개발, 재건축 규제가 걸리고 한강 이북이라 안보에 취약한 서울역에다 역을 만들면 안될 것이다. 그래서 수도권 팽창이 눈덩어리, 環형 팽창이 아닌 線형 도시 형태로 팽창을 한다면,,,신도시 나 교외의 논, 밭, 산지 파괴등을 피하며서 도심을 재개발, 재건축 하는 형태로 線형 수도권을 만들 필요가 있는 것이지.

셰일 가스 한방에 조선산업이 흔들리고, 중공이 대대적인 고속철도망 확충과 철도산업 육성에 철도산업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는 것을 놓고 볼 때, 결국 특단의 대책,,,즉 제3의 경부선 건설이 매우 시급한 일이다. 레일운하와 600km 레일식 고속철도 건설로,,,더해서 경인운하 이거 막는 미친 새기들는 정말 뭔짓이라도 해서 제거를 하고 서울 중심부에 3천톤 페리선박이 들어올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