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돈을 버는 자본주의 속성 고려를 해볼 필요가 잇다. 또 규모의 경제실현 까지도 감안해서 보면, 자본의 규모가 커져야 전지구적인 국제시장에서 경쟁체제를 구축할수가 있지. 샘숭 등 재벌들이 신기술 개발하는 거 박수를 치지만, 이것이 어케 가능한 것인가,,,역시 자본축적에서 찾아봐야 하는 것 아닌지.

이런 측면에서 어차피 자본주의는 부의 불평등이 전제되는 제도 이다. 부가 평등해야 한다...이거는 이슬람, 가톨릭 처럼 신앞에서 사람은 평등하다,,,이거가 전제가 되는 것인데, 신 다음에 권력자, 부자, 능력자, 연장자,,,뭐 이런 거 인정을 못하겠다는 것이지. 이것을 돈 문제까지 연장을 하니까, 결국 폭력으로 이교도, 불신자의 것을 빼았는 것이 합리화 된다. 모든 것은 신의 소유 이기 때문에,,,이슬람 가톨릭 믿지 않거나, 나이롤 신자 거나 하면 폭력으로 빼았을수 있는 것이 재산 이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놓고 보면 기업이 결국 사람들 고용하고 세금을 낸다. 그래서 사회 문제를 풀어가고 복지가 가능해지는데, 그렇다면 상속세는 폐지를 하는 것 고려할 필요가 있지. 왜 사람 죽었는데 초상집 가서 세금 뜯어가는가,,,이거를 인식할 필요가 있고 더해서 다문화주의도 폐지를 해야 한다. 왜 가진자, 기득권 세력들은 서민들과 평등을 거부하며서 왜 서민들 가난한 계층은 제3세계 빈민들과 보편적으로 펻등해야 하는가,,,이거 웃기는 거 아닌가. 결국 그러니까 다문화주의는 결국 제2의 625 로 귀결된다는 말이지. 임금이 오를수만 있다면 상속세 같은 것 폐지해도 무방한 거 아닌가. 어차피 재산의 평등은 미국등 서방 강대국들이 결코 용인하지 않는다. 가능하지 않다는 이야기지 한국만 재산이 평등하면 뭐하나. 이런 개소리를 종교인들 이나 종교의 탈을 슨 발강이들이 하는 것 용인해서는 안되고 노조 역시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