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쪽 사례를 보자

역간 사이가  760m~900m다.

마포구청역 월드컵 역도 600m 미만

경의중앙선 수색역 - 디미시역은 300m

용산 쪽을 보자.

삼각지랑 신용산 500m

각종 역 각종 노선들이 혼재되어 있다. 이거 공덕역도 마찬가지다.

그러면

1안

구룡사거리 /상암고역 - cj 나 4단지 박정희 기념관쪽 : 1km

- 이 역은 생긴다고 본다. 안그러면 가양역에서 멀어지기때문에 비효율적

구룡사거리 보단 상암고역이 유력하다. 두개 다 생기지는 않는다고 본다. 거리간격이 너무 좁다.

그리고 국방대쪽 서부운전면허시험장 개발되면 수요가 늘기때문에

2안

dmc홍보관씨제이/4단지 박정희 기념관쪽 - 롯데/6호선디미시역 혹은 월드컵경기장역 연결 : 1km or 750m

4단지 박정희 쪽이 유용한게 dmc홍보관쪽은 입지는 좋은데 지하개발이 힘들다. 깊게 파고들어야 되고

또한 랜드마크나 공원쪽 역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후 월드컵경기장역으로 연결되는 건 내 생각이다. 월드컵 경기장역이 꽤 크기때문에

3안

상암고역 - 경의중앙선 수색역 ( 공항철도 지하화 )

이같은 경우 문제가 좀 복잡해진다.

공항철도 6호선과 연결 문제

공항철도에서 10단지쪽에 역이 생길 가능성

혹은 경의중앙선 수색역을 다른 곳으로 이전할 가능성

내가 공무원이라면 위와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성산역이 힘든 이유는

 적당한 거리에 평지가 없다는 것과

이미 가좌역이 있다는 것

마포중앙도서관을 위해 굳이 세금들일 일 없다는 것 (마포구청역)

또 이미 직간접적으로 홍대역으로 연결되는 노선이 3개임으로 서부광역철도가 굳이 홍대까지 연결될 필요는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