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또라이년은 답이없음...

어디 서울근처에서 기어 쳐들어와서

촌스타일에 극치를 보여주면서

본좌님께 예전에 보자마자 사투리 쓴다 지랄떨더니..

거지같은년이라서 그냥 넘어갔는데.

그래도 똑똑한척을 하도 해대서 웃겨도 그냥 넘어갔는데.

미친년이 비자 재발급받으러 한국간다길래 서류 준비하는데 가르켜줬더니

아래 잠깐보니 대행업소에서 가격을 올렸다고 못믿겠다함..

나한테 의심에 눈초리를 졸라주는데

아니 가격을 올리는게 못믿을꺼임? 계약도 이루어지기 전에?

하여튼 우리동네 사는 한국인들은 상종을 말아야됨....

그냥 설명을 해봐야 헛소리만 지껄이니.

데이터를 실증적으로 찾은걸 애기하면

"니가 그걸 어떻게 아느냐" 하고 되물음.

이게 우리동네 병신들의 특징인데

기본적인 대가리가 안돌아가니 그렇게 말하면 지가 똑똑한 판단을 하는줄암..

오랫만에 병신맛을 보니 너무 웃겨서 말이다...

 나는 이런것들이 대학생인걸 보면서 잠시 헷깔림...

초등학교도 안나오고 일용직 노동자들도 삶에 경험이 좀 쌓이면 사리분별은 되는데

증거 자체를 부정하는방법이 졸라 천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뉴저지에서 교육받으면 쓰레기 되는 길중에 하나인데..

의문사와 부정문을 교모하게 석어쓰는거랄까..

길러리에서 술집들어오라고 호객행위하는 애들과 논리가 뭐가틀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