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가는 거가 결국 아파트 집값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것이지. 즉 보편적 복지=세금으로 양계장 운영하고 세금으로 고려장 운영한다.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고 섹스도 젊을 때는 몰라도 나이 들면 시들해지는 것이고,,,이 세상 영원한 것이 없는데,,,결국 이런 사태는 삼독(사회주의, 페미니즘, 다문화주의) 이고 삼독의 출발점은 프랑스의 68사태 아니었나 싶다. 실지로 유럽, 미국, 일본 모두 68 사태의 영향을 받았고 이거가 결국 섹스 근본주의 때문이 아니었나 싶은 것이지. 공교롭게도 그 시점에서는 원조 박통이 집권을 하고 있으니 현재의 한국이 있는 거 아닌가 싶다. 그때 막았으니까, 어느 정도 내성이 생기고 시행착오를 겪지 않은 것 아닌지?...

이점에서 보편적 복지 즉 높은 세금을 집을 가진 국민에게 뜯어가서 무상 보육 이니 뭐네 하는 양계장 사회로 만든다면 이것은 정말 세금은 높아지기만 하고 가족은 해체가 되기만 하고,,,집값은 떨어지고,,,부모가 자식을 양계장으로 보내면 양계장에서 큰 자식은 부모를 고려장으로 보내는 것이 순리일 것이기 때문에,,,손해가 극심한 일이라 보는 것이지. 더해서 낙태는 합법화 시키고 해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사회의 책임 운운하는 개소리는 말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선택의 결과를 사회에 돌려서는 안되지. 결국 그러니까, 사회의 최소단위인 家를 토대로 하는 한국적 민주주의, 한국적 복지제도를 연구해서 시행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가부장 제도로 간주될 수도 있겠지만, 평등 근본주의는 신에게 잘보여서 죽으면 천국가려고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실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되지. 일종의 신학이 평등근본주의 아닌가?.

결국 보편적 복지제도가 죽어야 부동산 시장이 산다...더해서, 정교분리 사회 이기 때문에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용인해서는 안되지. 물론 나치 운운하면서 유태인 타령하고 그래서 종교가 운운하는데 나치 구성원들의 핵심 요인들이 남부독일 가톨릭권 태생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나치도 결국 가톨릭 세계관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파시스트가 이탈리아(가톨릭교왕청이 있는...)에서 등장한 것이고 파시스트를 모방한 것이 나치라 볼 때,,,정치에 종교가 개입하는 순간 종교개혁의 대상이 되도록 해야할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