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알기로는 경인운하는 3천톤급 선박의 운용이 가능한거로 아는데, 이거 노르웨이의 제로캣 같은 환경친화적인 선박을 제조를 해서 한강 중심부까지 중국과 한국을 오고가는 카페리선을 이제는 운용을 해야할 시점이 아닌가 본다. 이거 왜 안하고 있는지 정말 어떤 미친 쉐리가 이지랄을 하는지 황당한 일인데,,,

그러면서 한강 르네상스 사업을 다시 르네상스 시켜서  재건축을 하면서 10억 아파트 사면 영주권 주는 형태로 하면 중국,,,동남아,,,부자들 한국에 유치를 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런 착한 다문화를 해야지. 세상에 불체자 단속 못하게 해서 외노자 국내 정주시켜가 서민들 일자리 빼았고 복지에 무임승차를 하게 만든다?...외노자의 강점은 결국 한국에서 계약기간만 일하고 모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생노병사에 따른 복지비 부담을 줄일수 잇다는 거가 최대 강점 아닌가. 이런 로테이션 시스템을 한국경제를 파괴하기 위한 외세의 음모가 결국 이자스민 같은 곡두각시를 배후조종해서 외노자가 애를 낳으면 한국에 정주시키겠다,,,라는 식으로 나오는 거  아닌가 싶다. 

자본주의가 옳던 그르던 현실의 혹독함을 극복하는 수단이 되고 이로 인한 경제효율성이 결국 복지의 토대가 되고 있는데 이점에서 이제 헬조선,,,이따위 말이 도는 이유가 결국 무붐별한 다문화사태로 인한 서민경제의 붕괴 때문이라 본다면 결국 다문화주의는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결국 동남아의 가톨릭, 이슬람 빈민과 경제적으로 평등해져야 죽으면 천국간다...이따위 어거지에 넘어갈 이유가 없는 것이지. 한국내에서 조차 도대체 평등 이라는 거가 눈까리를 까뒤집고 봐도 나는 보지를 못하겠다. 항상 상하 위계질서만 접할수 있기 때문에,,,기것해야 선거 때 1인1표로 존재를 하는데 왜 평등근본주의에 현혹이 되어야 하는가 이거지. 가톨릭 보편제국주의 라든가, 중화제국주의,같은 것을 추종할 이유가 눈꼽, 발꼽도 없는 나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