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간의 고통이  오늘로써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종목 오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인생 중  첨으로 고되고 갚진 경험이었습니다.

계속 존버모드로 들어갔으면  수익 났을 거 같은데,  아무래도  고점으로 들어간 리스크 땜에 그냥 손절했습니다.

전 그나마  좋은 케이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슈퍼개미 지인 덕분에 좋은 경험했고,  존버 할려 했는데

이 주식 소개해준  슈퍼개미 지인이  본인도  절  끌어들은  부담때매 그런지 몰라도  심적으로 부담이 굉장했던 모양입니다..

전  존버 하려 했는데  본전 구간 들어서니  이거 소개해준  슈퍼개미 지인이  저보고  빠지라고  계속  강요하네요.

본인이  저 때문에  마음고생 심하게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중요한 건 그 슈퍼개미 지인은  최저점서 물타기해서  40% 수익 구간 들어섬..

저보곤 본전 구간들어서니  빠지라고 해서  일단 본전 회수하고 빠졌는데  이번을 계기로  깨달은 건  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단 걸  새삼 느꼈습니다.

슈퍼개미는 이곳 저곳 들쑤시는게 아니라 탄력성 좋은 한 주식을 가지고  물타기 하면서 지속적으로  장투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 사람을 보고 느꼈습니다.  펩트론으로  13억 번 슈퍼개미입니다.  전 빠졌지만  아무래도  그 사람은 이 주식으로  또 다시  슈퍼이득 챙길 것 같은 예감입니다.

그동안  좋은 경험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    주식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일깨워 준  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