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의 테러, 이슬람 문제는 결국 유럽좌익들이 공산주의로 사회를 몰고가려고 하는 과정에서 발생을 한 부분이 있지. 물론 가톨릭의 경우는 항상 중동지역과 그리스정교권을 통합해서 하나의 로마제국으로 만들려 하는 시도를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과거 제국주의 시대 이권을 관리하기 위해서 중공, 일본이 조선족들을 추방하지 않고 놔두듯이 식민지 사람들을 받아준 것도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거가 도대체 무슨 보편 이냐 이거지. 표면적인 이유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받아주어야 한다. 즉 정치적인 난민들은 수용해야 한다,,,라는 것인데, 이것은 명분이고 그것이 작동되는 내면의 원리는 그렇다는 것이다. 이점에서 한반도의 한국 이라는 나라는 전쟁 터지는 것 막고 내전이 일어나서 난민될 가능성을 항상 경계해야 하는 나라이다. 주어진 조건이 보편적이지 않은데 왜 정책, 행동만 보편적이어야 하나...이거는 결국 좌퐈리들 이나 가톨릭 믿는 사람들이 슬개가 빠져서 그렇다는 것이지. 이자스민이 공교롭게도 가톨릭이 국교인 필리핀 출신 이라는 거가 심상치가 않다,,,

이점에서 기본원칙을 다시 확인하면 된다. 즉 다문화주의 같은 정책은 폐기를 하고 동화주의를 펼치면서 불체자 단속 철저히 하고 외노자는 계약기간이 끝나면 돌려보내는 것, 더해서 국제결혼의 경우는 국내 영주권 주고, 자녀의 경우는 부계든, 모계든 본인이 원하는 국적을 가질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끝나는 문제라 볼수가 있다.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유럽이,,,미국이,,,뭐 이런 소리 하면서 우리도 그렇게,,,조끄만 한반도에서 어떻게 이민을 받겠나. 말이 안되는 거지. 그리고 사람들 줄어들면 내수시장 줄어들고 인건비는 높아진다. 그러나, 원조 박통이 낳고 전통이 키운 재벌들,,,있지 않나, 천연자원 부터 시작해서 시장 뿐만 아니고 노동력 까지 전부 외국에 의존을 하고 있는 상황 놓고 보면 재벌체제를 잘 활용하면 국내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결과적으로 복지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수 있다는 것이지. 계약된 기간만 있는 외노자는 불체자 단속만 철저히 하면 출산율 저하의 대안이 될수도 있다. 그렇다고 인종이 다르고 민족이 다르고 종교가 다르다고 결혼을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니니까...문제를 간단하게 보면 되는 것이지. 허무맹랑한 유럽국가들 논리에 넘어가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