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오스만투르크가 번성했던 때가 있어서

그래서 

러시아가 좀 신경을 좀 쓰나 보죠

보면 터키하고 유럽에 다리를 놔서

터키에서 한국차등을

중요부품을 가져다가 현지에서

만들어서

유럽으로 납품하는데

남미 오징어가 한국 중국으로 와서

원전으로 물품을 생산해서

배로 중요부품을 터키로 가져가서

조립생산해서

유럽에서 사용하는데

보면 터키가 유럽에서 납품해서

유럽에서 돈벌어서

미국 f16등을 사서

나름 세력을 지킬려고 하고

그런 생산면에서

축구월드컵에서

한국이 터키와 가깝다라고

설정을 했었는데

터키가 납품량이 많아지면

공짜로 보내는 것은 아니니까

어쨋거나 중요부품은 터키기술이 아니지만

로마에서

오스만투르크에

약간 기술을 주어서

작용해서 번성했던 역사가 있어서

그런 점을 러시아에서

조금 신경을 쓰나 보죠

그래서 

터키에만 너무 물량을 늘리는 것보다

노동량 조정이나

가격조정

세력문제도 있고 해서

시리아에 터키하고 경쟁하는

납품 지역을 좀 만들어 볼까 하는 거겠죠

원전을 설치해서

옥수수 오징어등을 공급하면

석유가 딱히 나는 곳이 아니고

좀 땅이 척박하니까

생산시설에서 일할 의향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그런 점에서 러시아도

좀 납품을 받을 수도 있고

터키도 좀 견제할 수 있고 해서

유럽에서 요즘 기획중이군요

그래서 한국에도

시리아 난민이 좀 온다던데

이제 관련성을 가져서

ckd부품등을

공급하는데

연락선등으로 활용하려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