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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도 쓰러진 날, 최고 명곡을 포텐 가수가 부른 오사카 가을비를 들려줌

ㅇㅇㄷ(61.109) 2015.11.23 02:29:32
조회 214 추천 1 댓글 1

 

 

ひとりで 生きてくなんて できないと

혼자서 살아가야하다니 할 수 없다고

 

泣いて すがれば ネオンが ネオンが しみる

울며 매달리니 네온이, 네온 빛이 보고 슬퍼 몸을 떠네

 

北の新地は おもいでばかり 雨もよう
키타신치(오사카 북쪽의 新 시가지)는 추억뿐,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한데

 

 夢も ぬれます
꿈도 젖는군요

 

ああ 大阪しぐれ

아~ 오사카 늦가을 비

 

 

2)

ひとつ やふたつじゃないの ふるきずは

하나 둘이 아니에요. 옛 상처는

 

噂 並木の 堂島 堂島 すずめ
오지랖이 넓다고 소문난 도지마, 도지마의 수다쟁이

 

こんな わたしで いいなら あげる 何もかも

이런 내가 괜찮다면 드릴게요. 나의 모든 것을

 

抱いて 下さい

안아주세요

 

ああ 大阪しぐれ

아~ 오사카 늦가을 비

 


3)

しあわせ それとも 今は 不しあわせ

행복한가요? 아니면 지금 불행한가요?

 

醉って あなたは 曾根崎 曾根崎 あたり

술에 취한 당신은 소네자키, 소네자키 근처에 있겠지요.

 

つくし足りない わたしが 惡い あのひとを

정성을 다하지 못한 내가 나빠요. 그 사람에게

 

雨よ 返して

비여! 돌려다오

 

ああ 大阪しぐれ

아~ 오사카 늦가을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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