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은

일본이 2차대전때 갑자기 전함 단엽기등 무기를 만들어서

앞선던 한국을 갑자기 빼앗은 걸로 아는데

나무범선때부터 로마에서 제주도를 차지했었고

보어전쟁이었던

임진왜란 철범선때부터 일본이

유럽문화와 기술을 가져와서 한국을 앞섰고

그리고

그 뒤로 기선시대 복엽기 시대등이 있는데

그래서

일본에서 붉은 돼지 만화영화에

복엽기가 등장하는데

유럽하고 러시아도 극동으로 진출해서

그런 2차대전이전에

1차대전 이전시기를 이야기 하는 것이고

보면 일본이 한국을 앞선건

유럽과

그리고 미국의 진출등으로서

임진왜란 때부터

일본이 한국을 문화 기술에서

앞섰기 때문에 역사가 엄청 길고

나무범선 다음에

철범선

기선 복엽기

전함 단엽기

그리고 미국과 연결된 현대 이렇게 되어서

일본이 앞선 한국을 갑자기 빼앗았다

그런 관점은 사실 옳지 않고

보면 한일 합병도

해이가 등으로서

고대부터 알고 있던 

조선을 유럽회의에서

일본에 병합해서

중국 대륙을 공략해 보고자 했던 것이고

어쨋든지 그런 점이 사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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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차대전 끝나고

동구의 공산주의 라는게 나타나서

일본은 섬이라서 지키기 쉽고

또 미국에서 일본이 로마의 제휴국으로 참전했기 때문에

한국과 분리해서 관리하고 싶어했고

경제적 기술적으로는 또 연결시키면 되니까

분리를 해놓은 점도 있는

보면 일본이 유럽로마쪽에서

오랜 관계로

2차대전때 한번 해보라고 한 것인데

보면 일본이 독일보다 먼저 항복해서

왜냐면 

독일이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의 서부지역 원전과

중서부 우라늄 광산까지 

공격하기는 어려워서

v1 v2도 겨우 영국 도버해협을 건너가는 수준이지

당시에 프로펠러 폭격기로 v1을 만들어서

미국 서부의 플루토늄 핵폭탄을 모으는

곳까지 날리기는 

당시 기술로서 불가능하였고

그래서 일본이 먼저 핵을 몇방 맞고

독일보다 먼저 항복한 것이죠

그래서 항복국가로서

아직 전쟁중이므로

전투기 엔진도 영국 미국에 납품하도록 해서

영국의 로터스 자동차를 보면

일본 도요다 엔진을 쓰는 전통도

그래서이지 않나 싶은데

맥라렌이나 애스턴마틴 엔진이 없어서가 아니고

당시에 항복국인 일본한테

전투기 엔진도 납품받지 않았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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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성이 보면

임진왜란때 로마 철범선이 한강으로 올라오는데

거기서 피해서 

서울 아랫쪽에 물이 있는 수원지에

급한대로 벽돌을 구워서 

빨리 만든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