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집에오자마자 아몬드 빼빼로 먹고

트름 꺼억하고 빵구 뿡끼고 디씨합니다...허허

이제 운동하러 갈려고요

오늘은 좀 기네요. 다들 읽어들 보십시다.

어제 패거리들에게

번듯한 직장을 떠나 성실히 일하는 놈...혹은

성공의 척도로나 인품으로나 존경할만한 놈이 있는지.....

물어보니까....아주 저주를 뿜네요...

압구정원주민이가 그 글을 봤는지 안 봤는지 모르겠지만,

ㅎㅏㄴ 번쯤  고민해봐야죠.....

이 놈들 만나서 40될 때까지

디씨에서 낄낄을 넘어 평소 카톡주고 받고 밖에서 만나

서로들 허세떨며  히히덕 거리고 인생 보내버리면

말 그대로 개막장_디씨인생 되는 겁니다...

선택은 본인의 자유인데....한 번쯤 이 길이 옳은지 진지하게 고려해봐야죠.

패거리 행동대장:

나이30 애아버지란 놈이 기집들하고 오입질하고파

이혼타령 노래부르며,

인터넷에서 여자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창녀드립 퍼붓고,

타인의 부모에 거리낌없이 패드립 퍼붓고 스트레스 풀죠.....

이 놈은 정말 패거리들중 최악입니다. 최악.

하지만 늘소에게만은 지극히 높은 평가를 받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죠. 허허

패거리 대장:

다음은 돈냄새 맡으면 불나방마냥 달려든다라는 평이 있는 그 분.... 

근엄하고 인자한 큰 형님으로 나무에 조언을 하나....뒤로는 누가 나무

조롱하는 글에 댓글로 ㅋㅋㅋ 비웃고

나무에 수개월간 패드립친 29세유부남과 친분이 있다며 이 놈에게는 한마디도 못했죠.

나이40+ 딸까지 있는 양반이...이 바닥에서 30대 여자라면 무슨 원수가 졌는지 한 번씩

키워를 뜨기도 하셨고. 허허

또 노량진-모찌-21세미혼녀-나무등 젊은 애들 사이에 일어난 지극히 사적인 개인의 프라이버시들을

어디서 다 알아냈는지...시시콜콜 공공게시판에 떠드는데....참 놀라움을 넘어...소름이....

그걸 또 부갤에 쏟아붓고 당사자인 30대성인여성과 키워뜨는거....누가봐도 정상이 아닙니다.....

패거리 부대장:

마지막으로 하나는 마덜빠덜에 뭘 물려받았는지 모르나 ...

차자랑,20대1억대 연봉자랑에... 걸핏하면 타인 보기를 우습게 알죠.

지보다 나이 훨씬 많은 한 집안 가장인 바카선선생 우습게 알고 막말도 퍽퍽 내뱉죠 ...

"니가 나를 만나면 눈이라도 제대로 뜰 수 있겠냐???" 라는게

이 양반 사상입니다....디씨 김유식씨 명함과 무슨IT업체 명함 던지고 신상추적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 협박도 지껄이고요

그런데 이 양반이 도대체 뭘 믿고 이런 헛소리를 지껄이는지는 모를 일이죠.

난 진짜 이 양반 면상,대학교 졸업증명서,사원증 한 번 보고싶네요.

원탑이는 잘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저 양반들과 만나고 친분을 쌓으면 인생이 도움이 될련지.

솔직히 형이 그짓말은 안 했잖아요.

심각한 말이라서....허허 안 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