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리들은 자꾸만 반민주주의, 반자본주의를 사상의 자유라고 한다. 그래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정착에 기여한 세력들을 정당히 평가하는 교과서 채택을 철저하게 봉쇄를 했지. 그리고 반자본주의, 반민주주의 선전을 하는 교과서들로 아이들 교육을 시키려 한다. 그 목적은 북한체제의 유지 보존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사회주의, 페미니즘, 다문화주의 같은 삼독을 퍼트려서 서양 좌익에게 칭찬 받으려 하는 목적도 있는 것이고,,,

이점에서 국정교과서 사태는 결국 교학사 교과선가 이거의 채택을 막는데서 발생을 한 것이고 해서 좌퐈리들의 사상 시장의 독점을 타파하는 계기로 볼수도 있는 것이지. 편향된 교육을 했으니 이것을 시정하는 중립적인 친민주주의, 친자본주의 교과서가 필요할수가 있는 것이라 본다. 

민주주의/자본주의와 김씨족벌/공산주의 체제는 공존이 불가능하다,,,물론 정교분리를 거부하는 이슬람, 가톨릭도 민주주의, 자본주의체제와 부합되지 않는 것이고,,,이점을 인정하고 문제를 봐야할 것이다. 민주주의 사회가 왜 전체주의 독재체제 보다 우위에 있는가,,,결국 국가가 망하는 것은 전쟁에 져서 망하거나 내전 때문에 망하는데 민주주의 사회는 고대 그리스 처럼 투표권으로 국정운영에 참여를 보장하는 댓가로 자발적인 병역으로 국가를 지키고 자발적인 세금 납부로 해군력 증강을 해서 국가를 지켰다...이거가 고대그리스/프랑스 이고 영국/미국의 민주주의 아닌가. 서양의 민주주의 자본주의를 해치게 만드는 요인은 자본주의 경제논리를 무시하는 보편적 복지의 사회주의, 남녀의 차이를 무시하고 가족제도를 파괴하는 페미니즘, 더해서 국경을 없애고 세속국가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이슬람, 가톨릭, 빈민들의 유입을 옹호하는 다문화주의 때문이 아닌지. 결국 사회주의/페미니즘/다문화주의는 공산주의를 부활시키려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보며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안보), 자본주의(선별적 복지)와 공존이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