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에는 한미관계 유지의 전제조건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인데, 서양 좌익들과 국내 좌퐈리들은 이거를 항상 사회주의/페미니즘/다문화주의 와 연결을 시키는 것이 문제다. 즉 평등근본주의 관점에서 빈부의 차별, 성별의 차별, 내국인과 외국인의 차별이 철폐되어야 한반도가 지상천국이 되고 한민족이 착하게 살았으니, 천국(?)간다...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그런데 죽은 다음에 천국가는 것은 좋지만, 현실 세계가 지옥이 되가고 있는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내전 이나 전쟁(외전), 혹은 국제전(625)이 터져서 천국 보내지는 문제도 암담한 일이고 물론 유럽 프랑스 등지에서 벌어진 일은 종교 광신주의와 제국주의 잔재가 화학작용을 일으켜서 문제가 커지는 부분도 있을 것이지만...그런 상황이 보편적이기 때문에 유럽 프랑스 처럼 되어야 보편적인 것이기 때문에 다문화주의 해야 한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거부할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점에서 결국 삼독,,,즉 무상급식, 보편적 무상복지 라든가, 하는 사회주의, 재산의 불평등 남자들 간의 불평등은 문제가 되지 않고 남녀간의 평등만 중요하다는 페미니즘, 이것의 연장선에서 등장하는 동성애 운동 같은 것, 더해서, 제3세계에서 빈민과 테러리스트들의 유입을 막아서는 안된다는 다문화주의 같은 것은 사상의 자유를 포기 해서라도 막고 견제해야 하지 않나 본다. 三毒을 막아야 자발적인 징병, 자발적인 세금 헌납에 의해서 안보를 지키는 민주주의, 그리고 자본주의의 효율성으로 선별적인 복지제도를 운영할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남녀가 만나서 아이를 낳는 것은 사랑,,,운운 보다는 죽음의 극복을 위한 종교,,,적인 행위라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이점에서 관료에 의한 계획경제를 의미한 유교적 자본주의 보다는 사회의 최소단위를 개인이 아닌 유산상속을 통한 代를 이어가는 가족으로 보는 유교적 민주주의,,, 도 필요할 것이고 인과응보, 업장소별의 불교적 자본주의,,, 정신도 필요한 상황일 것이다. 무조건 인간이면 운이나 능력, 노력에 상관없이 재산이 평등해야 하고 여자 지분이 50% 할당되어야 하고, 어느 나라가 맘대로 가서 살수 있어야 하고 동성 결혼도 허용해야 하고,,,이런 것은 필연적으로 현실세계를 sodom = ,火宅 으로 만들 것이기 때문에 즉 지속불가능한 것이지. 삼독을 거부하면 한국을 나치 처럼 몰아가는 서양좌익, 남한 좌퐈리들이 있기는 할 것인데 그러니까, 북한이 자본주의 개혁을 수용하도록 압박하는 문제가 중요할 것이다.